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에 대해 입점업체들이 느끼는 상생 체감도가 대기업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점업체 10곳 중 7곳은 이용료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 배달3사 체감도 조사’ 및 ‘2025년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
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는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보급 활성화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쿠루(KooRoo)와 배달 대행사 만나코퍼레이션(만나플러스), 바로고, 부릉 총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ESG(Eco Seoul Green)’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사는 배달 라이더 전기 이륜
배달의 시대가 가고 포장의 시대가 올까? 치솟는 배달비에 포장 고객이 늘자 외식업계가 포장 서비스에 공 들이고 있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월 온라인쇼핑 중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2조1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줄었다.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낙폭이다. 지난해 7월 이후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 중
쿠팡이츠 “라이더 12번 출석하면 30만원 지급” 줄어드는 수익에 떠나는 라이더…이벤트 ‘시큰둥’ “복잡한 프로모션 보다 기본료↑·투명한 요금 체계”
배달앱 업체들이 엔데믹 여파로 시장을 떠나는 라이더들의 수급 문제에 직면했다. 급기야 출석(출근) 12번을 하면 3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까지 내걸었지만, 정작 현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5일 배달업계에
줄어든 콜 수에 배달비 낮춘 배달대행업체 배달 3사 MAU, 지난해 12월比 472만 줄어
#인천에 사는 직장인 김도원(30) 씨는 얼마 전 치킨을 시키려 배달시키려다가 그냥 배달앱을 꺼버렸다. 배달비 4000원을 보자마자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배달비 심리적 마지노선은 3000원 같다. 치킨 가격도 많이 올랐다. 예전엔 치킨에 치즈볼까지
지난 2년여 동안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종료되면서 일부 업종에서는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상 회복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크게 성장했던 배달시장과 게임, 가전업계 등에서는 고민이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규제가 해소되며 야외활동이
배달비 잡겠다는 ‘공시제’ 효과는커녕업계 “범위 너무 좁고 기준 모호” 지적
정부가 가파르게 오르는 배달비를 잡겠다며 꺼내 든 ‘배달비 공시제’가 배달비를 잡기는커녕 모호하고 한정적인 조사 기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플랫폼별 배달비를 세세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을 도와 가격 인하 경쟁을 끌어낸다는 목적이지만, 첫 시범 조사를 발표한 이후 플랫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