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3일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으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의 민중총궐기 강행 결정에 대해 "국민의 방역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위험한 집단행동"이라며 비판했다.
전국민중연대는 오는 15일 ‘불평등 타파, 기득권 양당체제 종식, 자주평등사회 구축’을 구호로 서울 도심에서 민중총궐기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경총은 "전국민
완전 민영화와 지주 재설립 3주년 맞아 금융지주 21년 역사 복원 선언증권ㆍ보험 등 그룹의 체격, 속도감 있게 키울 것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1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주 설립 21주년의 역사를 되살려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금융그룹이었던 역사적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며 "창발(創發)적 혁신으로 '디지털이 강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도약'
“제한 구역에 텃밭 가꾸게 하기도”방화복 입혀 배드민턴 치게 한 갑질 소방간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은 소방 간부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은 최근 인천소방본부가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위반 등을 저지른 전 119 특수구조단장 A 소방정에 징계로 감봉 2개월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는 해당 소방정이 정직 1개
12월 고용보험 가입자 1451만2000명…전년 대비 43.1만 명 증가운수업 가입자도 19개월 만에 증가세...실업급여 4개월째 1조 하회
지난달 코로나19 고용충격을 고스란히 받아온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2020년 4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베이징 인근 톈진서 확진자 20명 발생소셜미디어서 톈진 봉쇄령 루머 나와
다음 달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 톈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톈진시 방역당국은 전날 오후 9시 기준 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발
중환자 치료병상 가동률 53.0%…"유행 규모·위험도 여전히 높아"16일 종료 사회적 거리두기, 다음 주 일상회복위원회서 연장 여부 결정"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의료 대응에 여력이 생기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아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유행 규모를 더 줄여야 한다는 판단이다. 16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 여부는 다음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건설산업은 우리 경제에 희망을 보여줬다"며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도전과 다짐으로 임인년 새
배구여제 김연경(34·상하이)이 소속 팀을 3위로 이끌고도 중국리그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처 때문이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5일 “상하이는 이번 시즌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후 시상식에서 상하이의 주전 공격수 김연경은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연경의 불참 이유에 대해 “한정된 인
방역당국이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방역패스 집행정지가 결정된 시설들에 대해 일시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아울러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정례브리핑에서 서울행정법원의 4일 방역패스 집행정지 일부 인용 결정에
“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청소년 백신 접종을 계속 독려해 나가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학원 방역패스’ 효력 정지와 관련해 청소년 백신 접종을 독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전날(4일) 청소년 방역패스 효력을 일시정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결정을 내린바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도
교육부가 3월 정상등교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겪는 청소년들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대학도 3월부터 대면수업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조정과 교사 적정규모화도 올해부터 드라이브를 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종환 부장판사)는 함께하는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3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철폐, 온전한 손실보상을 요구하며 ‘점등 시위’와 거리 집회 등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6일 밤 9시부터 점등 간판불과 업장 불을 켜 놓고 영업 의지를 표출하는 점등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점등 시위는 2주 연장된 거리두기가 끝나는 14일까지 계속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유효기간(6개월)이 오늘(3일)부터 적용됐습니다.
제도 도입 첫날 찾은 여의도 식당가. 식당에 들어선 30대 직장인이 QR(큐알)코드를 스캔하자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미처 카카오 전자출입명부 앱을 업데이트하지 못했다는 또 다른 직장인은 부랴부랴 현장에서 앱을 업데이트
구자은 회장이 LS 회장에 취임하면서 취임 일성으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LS그룹은 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 행사를 하고, 3기 구자은 LS 회장 체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구자열 회장의
서울 중구에서 4년째 고깃집을 운영해온 50대 A 씨는 고단한 얼굴로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온몸으로 맞은 시간이 어느덧 2년을 꽉 채워가지만, 아직도 터널 끝은 보이지 않는다. A 씨는 “코로나 전보다 월매출이 3분의 1토막이 났다. 손님이 한 테이블도 오지 않았던 날이 수두룩했다. 하루하루가 고
“솔직히 크게 기대하는 건 없고요. 그냥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함박눈을 머금은 구름이 밤하늘에 드리웠던 성탄 전야, 강남역 거리를 찾았다. 예년이라면 발 디딜 틈이 없어야 했지만,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곳에서 꼼장어를 팔고 있는 이명진, 조민지 사장 부부의 가게도 서너 테이블만 찼을 뿐 비교적 조용했다. 다시 찾은 28일 평일 저녁에도
코로나시대의 종무식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대면 온라인 종무식과 시무식을 여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이색적인 행사로 한해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샘표는 집에서 따로 또 같이 요리하는 특별한 온라인 종무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샘표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새로 선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이투데이가 29일 개최한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금융정책 방향 토론회’에서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 지원 규모를 더 늘리고,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등 해외 국가의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날 토론에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금융지원과 관련한 애로와 해외 피해
정부가 내년 1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무리한다.
류근혁 보건복지부 2차관은 30일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과 합동 업무계획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중·중증, 사망 위험이 큰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선 예약·이동을 지원하고, 요양병원·시설 등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군의관 등 공공인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