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희망산타가 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등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정부가 20일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내놓았다. 내년 경제성장률을 3.1%로 제시하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는 각종 대책을 동원함으로써 ‘완전한 경제정상화’를 이룬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나 내년 5월 새 정부가 들어서면 기존 정책들이 폐기될 공산이 크다. 임기 몇 달도 안 남은 정부 정책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오미크론, 3주 만에 미국 ‘지배종’…신규 확진자 73% 다보스포럼, 2년 연속 연기 뉴욕증시, 1%대 하락...국제유가는 3.7% 급락골드만삭스, 미국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충격이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전국 단위 봉쇄 등 방역강화에 나서는 국가가 늘어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올해 산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이번주 들어 지난주보다 감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세 둔화가 방역당국의 방역 강화 조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청소년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확진자 하루 5000명대ㆍ고령층 비중도 20%대로 감소
21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주말부터 확진자 규모 증가세가 좀 둔화되고
“내년 코로나19 종식의 해로 삼아야...연말 행소 취소해달라”방역 규제 강화 국가 늘어나영국, 부스터샷 접종률 50% 이상에도 확진자 속출...전면 봉쇄 검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대해 경고하며 연말 모임을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AFP통신에 따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2022년도 경제정책 방향에는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정부 정책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정책방향 보고'에서 "정부는 임기 마지막까지 성과를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완전한 경제 정상화는 안정된 방역 속에서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이 내년에도 ‘언택트 방역 주총’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새로운 방역대응 비상조치 지침이 내려진 탓이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방역 강화 조치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방역
살아날 기미를 보이던 내수 경기가 코로나19 사태 악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다시 타격을 받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대외적 경기 하방요인의 악영향이 커진다. 고공행진 중인 물가 오름세도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 겹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증폭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연말을 보내면서 올해 연말도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을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올해 여름 이후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는 코로나19 이전 같은 일상적인 연말을 기대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라는 돌발 변수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가 다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으로 들어서는 느낌이다.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들이 봉쇄령까지 다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담상회에서 이번 거리두기 강화 조치와 관련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관련단체 대표들과 긴급 논의를 가졌다.
권 장관과 조주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자영업비대위(자대위) 공동대표 3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에선 사업장별 방역수칙 이행의
거리두기 강화방안이 시행됐다. 앞으로 보름간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9~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4명으로 축소된다.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등 약 4만 개소(이상 1그룹)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약 96만 개소(이하
정부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로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두고 소상공인 관련 단체가 "천문학적 피해가 이번 지원안으로 해결되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7일 공식 논평을 내고 "방역패스 검사 정착을 위해 실제 인건비 수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방역지원금 100만 원은 부족한 수준"이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재확산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가 올스톱되면서 유통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올 연말도 지난 해에 이어 홈파티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제품들의 매출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최근 한달 사이 각 유통업체들의 홈파티용품 판매량이 지난 해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
백신 미접종자만 참석해도 299명까지 허용...방역패스는 앞으로도 예외일반 행사·집회 비교해 형평성 어긋나는 관대한 기준 적용
거리두기 강화로 전 국민이 방역 책임을 짊어지게 됐지만, 종교시설에는 또 면죄부가 주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와 논의 결과를 토대로 17일 종교시설 방역 강화방안을 확정했다.
미사·법
"연말 성수기인데 확진자 폭증에 손님이 줄어 식재료가 쌓인다. 두 달도 채 안돼 거리두기마저 되돌아가는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16일 서울 대방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A씨는 16일 기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과 확진자 폭증으로 손님이 줄기 시작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마저 강화돼 올해 장사는 사실상 끝났다고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모임 제한 강화에 따라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손실보상금과 별개로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 손실보상금도 하한액이 대폭 오른다.
이은청 중소밴처기업부 소상공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지원단장은 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 현장에 피해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에 대해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 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조치 강화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에 준비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에 대해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 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조치 강화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에 준비가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발표한 16일 서울 종로구 종각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축소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