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에 그 누구보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아침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환송 행사를 치렀다. 비대위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개성공단 정상화로부터’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개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3~4개 날짜와 5곳의 개최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 후보는 좁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
오늘(27일) 오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은 여러 면에서 2000년, 2007년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남북 정상이 함께 하는 환영만찬 메뉴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앞서 청와대가 공개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환영만찬 메뉴는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만찬 메뉴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정전 이후 최초로 판문점 사이 도보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세부 일정을 브리핑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경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4·27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희호 여사는 2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4·27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북한이 서로 만나고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제발 남북이 서로 만나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방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시 주석이 곧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며 “방문 시기는 5월 말이나 6월 초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러시아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회담을 요청했지만, 아직 북한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2차 실무접촉이 판문점에서 개최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남북종전논의 축복' 발언이 알려지면서 남북경협주 이화전기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후 3시 4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7원(12.30%) 오른 429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간 종전논의에 대해 “축복한다”는 메시지를 남기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 종전 협상을 지지하겠다는 발언과 관련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의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방법, 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좀 더 궁극적으로 평화적 체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가 북한으로 건너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직접 정상회담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미국의 최고위급 관리가 김정은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이달 27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 북미 정상회담까지 거론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심상치 않을 조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마련된 북한 고위 인사 방한, 대북 특사단의 방북, 문화예술단의 교류 협력으로 점진적인 경제 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성공단 재개 및 금강상 관광 재개가 긍정적 기류를 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대북 특사단 자격으로 방북할 당시 '골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금연을 권유했다가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다는 비화가 전해졌다.
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정의용 실장은 지난달 5일 김정은과의 만찬 자리에서 "담배는 몸에 좋지 않으니 끊으시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김정은은 골초로 잘 알려져 있
유렵 경제전문기자 10여명이 북한을 방문한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네덜란드의 투자자문회사 GPI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를 인용해 네덜란드·벨기에·영국·독일 출신의 경제전문기자 10여명이 오는 10~17일 방북한다고 7일 보도했다.
치아 대표는 "방북 기자들에게는 외무성이나 경제담당 부서, 국립과학원 등에 소속된 북한 관리들과 만나 대
두 차례 평양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온 우리 예술단 가수들이 방북 소회를 밝혔다.
4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가수 최진희는 "꿈인지 생시인지, 이런 일이 또 오네, 이게 과연 현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북한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엄청 터져 나와 감격했다"고 고백했다.
최진희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1일 오후 5시 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가 다시 한 시간 앞당겨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예술단 공연 시작 시각이 오후 6시 30분으로 남북 합의로 조정,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초 5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던 공연은 북측에서 보다
13년 만에 펼쳐진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MBC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봄이 온다’가 5일 오후 7시 55분 MBC에서 녹화 방송된다.
당초 평양공연은 1일 오후 5시 3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공연 당일 오후께 북측의 요구로 2시간가량 늦춰진
1일 오후 5시 30분(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 7시 30분으로 두 시간 늦춰졌다.
우리 예술단은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 시간을 북한시간 오후 7시(서울시간 7시 30분)로 늦춰달라고 요구해 이를 남측이 수용했다 1일 밝혔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심복'으로 불리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북한에서 열리는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적 상황 컨트롤이 주 역할이지만 국가정보원 대북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균 2차장이 동행한 점 다른 미션에 대한 시각도 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청와대에선 이번 예술단 등 방북에 윤 실장과 공연 기획 분야 전문가인 탁현민 의전비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오전 방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한다.
본진에는 조용필, 레드벨벳 등 공연 가수들과 스태프, 태권도시범단,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70%에 근접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69.8%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양국 우호 협력에 대한 뜻을 같이하고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반도 비핵화 의지도 보였다.
28일(현지시간) 중국중앙(CC)TV와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