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사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대거 교체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여전히 최고경영자(CEO) 측근이거나 관료 출신의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졌다는 지적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김영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배재욱 변호사, 이종천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를 보유한 주주들에 주당 250원의 현금을 배당키로 했다. 또 사외이사 4명을 재선임하고 신임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
우리금융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에 주주들에 주당 250원씩 총 2015억원을 배당한다.
우리금융 지분 56.97%를 보유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이번에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팔성 회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임하고 사외이사 7명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에는 강희복(전 시장경제연구원 상임이사)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강희복 선임사외이사는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장경제연구원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연선임된 사외이사는 이영호 씨는 증권거래소 시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오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7명을 전원 재선임했다.
이에따라 지난 2008년부터 임기 1년의 우리금융 사외이사를 맡아 온 방민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과 신희택 서울대 법대 교수는 3연임하게 됐다.
아울러 강희복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영호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김학진 예보 보험
우리금융그룹이 주총에서 무배당 방침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항의로 혼쭐이 났다. 지난 한해 실적 부진으로 올해 무배당을 결의하자 주주들의 불만이 고조된 것.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실적과 사회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외이사로는 방민준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우리금융지주는 4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7명 가운데 5명 교체하고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사외이사는 김광동 청주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박봉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명수 예금보험공사 청산지원부장, 하인봉 경북대 경상대학 교수, 하평완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 등이며, 방민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과 신희택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