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부터 탄소중립 재정, 교통 개선, 농산물 브랜드, 사회공헌까지 시민생활 전방위를 아우르는 입법 성과를 냈다.
△ 반도체 교육도시 제도 기반 완성
용인특례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월 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대에 오른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 ‘팹리스(반도체 설계) 아카데미’를 열고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성남 제1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경기도 반도체산업 정책의 최우선 방향은 생태계 조성”이라며 “특정 기업에 대한 단기 지원보다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부산의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3일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주관으로 '반도체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반도체과 1기 졸업생이자 반도체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근무 중인 정성용
정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 사각지대로 꼽히던 비수도권에 신규 교육거점을 구축, 실무형 전문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남테크노파크(창원)와 호서대학교(아산)를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지역 교육센터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곳의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분야 교육을 각각 100명씩 총 200명 규모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