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향후 시장 불황을 벗어나 반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미국이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조치를 무기한으로 연장하면서 중국 리스크가 크게 줄었다. 여전히 가드레일 규제가 남았지만, 업계에서는 당장 큰 걸림돌은 아니라는 평가다. 여기에 그간 하락하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도 점쳐지면서 연말 삼성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빅3’가 30% 이상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상반기 상위 15개 반도체 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총 1487억1800만 달러(약 179조80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809억6100만 달러)보다 18% 줄어들었다.
지난달 31일 폐쇄한 한국GM 군산 공장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정부가 현 시설 활용, 매각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선 아직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GM은 (이 공장을) 자동차 생산에 활용할 계획은 없다”며 “하지만 현재 있는
일본 11개 반도체 업체의 2012년도 3분기 실적과 2012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을 집계했다. 디지털 가전 부문의 부진과 잇단 재편, 하반기 시황이 저조해 회계연도 전망을 내놓지 않은 기업의 실적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경우, 11개사의 총 매출은 전년비 9% 감소한 3조5000억 엔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11개사 중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2013년 반도체 설비 투자는 인텔, 삼성전자, TSMC 등 미국 한국 대만 빅3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시황이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3사는 전년 수준, 혹은 전년을 웃도는 투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의 투자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만큼 불안 재료가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2013년 반도체 투자가 최종 어느 정도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