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 광역고속도로 사업 본격화에 따라 시민 교통편의와 반도체 산업단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도로망 확충에 나섰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지역에 관련된 고속도로 사업은 건설 8건, 나들목(IC) 신설 4건이다. 건설 사업 가운데 경부지하고속도로(용인 기흥서울 양재, 26.1㎞)와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총 30㎞ 중 21.1㎞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