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권 1256억 손상에 1007억 적자 전환ARS 협상 중 상폐 사유 발생…10월 분수령채권자 설득·거래소 심사 ‘두 관문’ 넘어야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환헤지 채무를 줄이며 유동성 부담을 낮췄지만, 이번에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영업권 손상은 실제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 처리지만, 외부감사인이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
코스피 시장이 상·하한가 종목 없이 잠잠했던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특정 호재를 입은 테마주와 악재가 터진 기업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3개로 모두 코스닥 시장에서 나왔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21
제3회차 CB 85억 중 80억 유예…잔여분 상환 6개월 연장
바이오 소부장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조기상환 청구된 제3회 전환사채(CB) 85억원 중 80억원의 상환 일정을 연장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덜어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제3회 CB 사채권자들과 80억원 규모의 사채에 대한 상환조건 변경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9일
국내 증시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테마 호재로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재무 악화 우려가 커진 코스닥 4개 종목은 하한가로 직행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1개, 코스닥 시장에서 7개가 나왔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TX그린로지스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39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연결 매출 487억원 전년비 28.9%↑…피렐리·금호타이어 등 주요 고객사 매출 견인외부감사인 반기 검토서 적정성 확인…경찰 고발 무혐의로 사법 불확실성 해소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올해 상반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 적정성을 확보하고 과거 감사의견 관련 경찰 고발 사건
미래 저당 잡힌 체코 수출, '승리의 저주' 되나성과주의와 컨트롤 타워 부재가 낳은 총체적 난국
"16년 만의 낭보, 원전 강국 코리아의 귀환"
불과 얼마 전까지 한국형 원전(K-원전)의 체코 수출을 둘러싸고 쏟아졌던 찬사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이 채 가시기도 전에 K-원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소식들이 잇따르면서 '원전 신화'에 금이 가고 있다
한국의 첫 해외 원전 수출 사례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이 결국 누적 손익 적자로 전환됐다. 공사 기간이 애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비용이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주된 원인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상 바라카 원전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UAE 원전 사업 등' 항목의 누적 손익은 349억 원
초정밀 장비 및 의료로봇 기업인 넥스턴바이오가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턴바이오 별도 기준 매출액은 99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8억 원이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3분기에 지난해 실적으로 회복해 올해도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에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
2022년 재무제표 두고 감사인 간 의견 차이천안신방 삼부르네상스 도급계약 건 관련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도 ‘부적정’으로 정정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삼부토건이 감사인의 의견 불일치로 재감사한 결과 2022년 손실이 170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도 ‘적정’에서 ‘부적정’으로 바뀌었다.
22일 금융감독원 정보공시시
씨씨에스충북방송 최대주주인 그린비티에스 정평영·권영완 공동대표는 감사인의 상반기 검토보고서 한정 의견에 대해 “경영권 분쟁 다툼에서 일어난 사안으로 회사의 자본잠식 등 재무적 사유나 개인적인 횡령‧배임 등 원인이 아니다”고 19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며 “보다 근본적인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는 것이 모
올해 코스피·코스닥 기업 반기 비적정 64개KH그룹·이화전기·제넨바이오·뉴지랩파마 등기업 존속 증거 미확보·재무제표 미공개 등 원인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의견 거절’로 거래 중지돼
올해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가까이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상장 폐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년 연속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향후 사업 지속성에 의문이 불거졌다. 회사는 독자적인 유전자(DNA) 분석 기술로 국내에 다수의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EDGC는 이촌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 통보를 받고 거래가 정지됐다. 그간 해소하지 못했던 유동
코스닥은 지난 한 주(2월 27일~3월 3일) 23.54포인트(3.02%) 올라 3일 802.42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1015억 원, 2326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811억 원 순매도했다.
디알텍, 한 주 만에 53%대 상승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디알텍이었
“마약성 진통제는 단순 부작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사회적 폐해로 이어지죠. 국내서도 이 같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현재, 더더욱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난 달 2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비보존제약 용인연구소에서 최정섭 비보존 리서치센터장 상무는 이같이 말했다.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
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2개 종목이 하한가를 찍었다.
폴라리스우노는 전날보다 29.84%(1340원) 오른 5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폴라리스우노가 2분기에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300% 무상증자 결정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폴라리스우노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19억
비보존 헬스케어가 반기보고서 검토의견 관련해 예상치 못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3만여 소액주주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비보존의 이두현 회장은 “올해 결산을 잘 마무리해 문제없도록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보존 헬스케어는 전날 외부회계법인인 현대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반기 검토 결과 ‘의견거절’을 받았다
코스닥 상장사 아시아종묘가 최근 반기 검토(감사) 의견거절로 관리종목에 지정돼 주가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뜻하지 않은 악재에 소액주주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영권 승계와 지분 확보 작업 중인 회사 온너 일가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시아종묘(9월 결산법인)는 16일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반기(2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디슨EV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것과 관련해 4월 11일까지 동일한 감사인의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 제출일이 속하는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이거나
반기보고서 제출 마지막 날인 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비적정’ 의견을 담은 반기보고서가 쏟아졌다. 거래소는 비적정 의견을 받은 상장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거나 상장 폐지할 수 있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코스닥 시장본부는 코너스톤네트웍스, 한국코퍼레이션, 레드로버, 지티지웰니스, 에이아이비트, CNT85, 테라
카카오페이의 기업공개(IPO)가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일정이 9월 이후로 늦춰지게 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기업공개(IPO) 일정을 9월 말~10월 초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당초 오는 29~30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8월 4~5일에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