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삼성 스마트카메라’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모델로 변신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박해진이 삼성 스마트카메라를 들고 감도 높은 화보를 선보인 것.
박해진은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의 한국 및 태국판 커버 스타로 나서며 9등신 비주
배우 박해진이 디올의 남자가 됐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2일 박해진이 패션 브랜드 디올 옴므의 홍보모델로서 패션잡지 오피셜 옴므 중국판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해진의 화보가 표출됐다.
화보 속 박해진은 남다른 태도와 신사다운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박해진은 디올 옴므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시크함의 경
배우 박해진이 중국 유명 잡지 ‘맨즈우노' 창간 10주년 기념 특별판의 표지를 장식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7일 중국 1위 인터내셔널 잡지 ‘맨즈우노’ 표지모델로 나선 박해진의 매력 넘치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맨즈우노’는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발행되는 아시아 유명 남성 잡지 중 하나로 아시아 인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