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판도를 바꿀 열쇠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지 않겠다며 선을 그은 금호석유화학이지만, 2대 주주인 만큼 인수 후보자가 금호석유화학을 아군으로 둔다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의 전략적 연합을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결국 아시아나항공까지 팔기로 결정했다. 60% 이상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빠지게 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 재계 순위는 60위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비공개로 열고 보유 중인 아시아나항공 지분 33.5%을 매각키로 결정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이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성 전(前)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외부인사 출신의 대표이사 내정은 그룹 최초다.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1982년 SKC에 입사, 화학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84년부터 2018년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의 금호피앤비화학이 2000억 원을 투입해 BPA(비스페놀-A)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증설을 통해 글로벌 톱3 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18일 오후 BPA 증설과 관련 일본 화학업체 2곳과 기술 및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력 계약을 맺은 두 회사는 일본의 엔지니어링사인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추진으로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주택 공시가가 100억 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2019년 표준주택 가격공시’를 발표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단독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70억 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69억 원보다 101억 원 상승한 값이다. 이 주택은 이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3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석유화학협회는 롯데호텔서울에서 '2018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 차기 협회장에 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허수영 협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문동준 금호피앤비
13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구(70)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박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08~2011년 23차례에 걸쳐 장남인 준경 씨에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회장의 업무상 횡령과 배임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
이번 판결로 확정된 배임 등 사실확인금액은 31억 9800만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16%에 해당한다.
박 회장은 2009년 6월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매각할 것이라는 미공개 내부정보를 미리 파악, 금호산업 주가가 폭락하기 전에 보유주식 262만
△케이디 네이쳐 엔 바이오, 73억원에 에이패알랩 인수
△STC “주주제안안건상정 가처분신청 취하돼”
△[답변공시] 톱텍 “경영진 배임 혐의, 재판서 충실히 소명할 것”
△피엠지파마, 자회사 위드모바일 흡수합병 결정
△[답변공시] KJ프리텍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사실 아냐”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이병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금호석유화학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구 대표이사 회장이 항소심 선고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박 회장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유죄로 인정된 총금액은 32억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0.16%에 해당한다.
박 회장은 2009년 6월 대우건설 매입 손실과 관련해 금호산업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흰지팡이의 날’인 지난 15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녹음 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
금호석유화학이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은혜장애인요양원의 창호 교체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은혜장애인요양원 본관의 3개 층과 식당에 설치된 총 26개소 창호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창호로 교체했다.
강원도 철원은 다른 지역보다 겨울철 온도가 약 5도 가량 낮고 공기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금호석유화학이 기증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2018 여초서예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초 김응현(如初 金應顯, 1927~2007) 선생의 서예 작품 66점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친형인 일중 김충현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명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35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금호석유화학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12억1700만 원의 급여와 23억5800만 원의 상여 등 총 35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 연봉은 당사의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이사회가 회사의 경영 실적을 반영해 급여 인상률을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과 직원연대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또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에게 과거에 대한 사과와 미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라고 주장했다.
25일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과 직원연대는‘회장님과 경영진에게 진심을 담아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7월 초
금호석유화학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중증장애인용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8곳에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해 약 5800만 원 상당의 보장구 26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보장구를 전달받은 시설은 서울 영락애니아의집(2대), 쉼터요양원(3대), 승가원장애아동시설(2대), 경
국내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4명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구인ㆍ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금융사 제외) CEO의 ‘출신학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출신학교 정보가 공개된 CEO 92명 중 36.5%가 SKY 출신이었다. SKY 중에선 서울
금호석유화학의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주력 제품인 MDI를 생산하는 여수공장의 10만 톤 증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설비 증설로 MDI 생산능력을 기존 연산 25만 톤에서 35만 톤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금호미쓰이화학 관계자는 “확대된 생산규모를 기반으로 연간 1조원 대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MDI 시장에서 독보적인
“올해는 안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밖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기존 사업 분야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맞춰 나가기 위해 이종업계 간 협력 및 융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