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실 LS MnM 제련소장이 비철금속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8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 3일 장항제련소(현 LS MnM)에서 동광석을 처음 녹여낸 날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LS그룹은 2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두면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임원 선임은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2018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신규 이사 선임 18명 등 총 39명이 승진했다.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는 대부분 유
LS그룹이 3개 계열사 대표이사 CEO(최고경영자)를 교체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했다. 인적쇄신을 통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사업재편을 가속화해 미래성장을 준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LS그룹은 8일 LS-니꼬동제련, 가온전선, LS네트웍스 등 3개 회사 대표이사 교체 및 총 20명 규모의 임원승진 등을 담은 2016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임원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