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 시작 이후 24년간 총 171회 전시를 통해 307명의 신진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기획전 ‘먼지를 걷는 자들(Dust Walkers)’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한갤러리의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출신 작가인 박광수, 오제성을 비롯해 국내에서 주목받는 작가 권현빈, 한우리 등 총 4명의 작가가
한국타이어가 대전시청에서 전날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박광수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시 대덕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베이커리 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공식 상영작을 관람하고 영화 산업 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동행한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감독 및 출연 배우들과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제네시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9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7일 제네시스는 서울 강남구 현대차 사옥에서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조원상 국내상품마케팅사업부장 상무, 이철민 국내마케팅실장 상무,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
호반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사업 환경 속에서도 계열사별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성과창출을 통한 그룹의 성장 가속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는 게 호반그룹 측의 설명이다.
건설계열에서는 그룹의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전
지난해 대비 8% 늘어난 224편 상영강동원ㆍ박정민 주연 '전,란' 개막작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 찾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제 기간 총 63개국 224편의 영화들을 상영한다.
3일 BIFF 조직위원회 측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개요 등을 설명하는 자
반공적 성격 영화부터 북한군 인간적으로 다룬 영화까지남북관계 부침 거듭하면서 영화도 이를 반영해 만들어져
2004년에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재개봉했다. 개봉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됐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ㆍ25전쟁을 다룬 영화다. 진태(장동건)와 진석(원빈), 두 형제의 관계를 전쟁의 참
10년 전 1위였던 김기영 '하녀', 다시 1위박찬욱, 100선 중 '올드보이' 등 7편 올려6월 중 '한국영화 100선' 도서 발간 예정
영화학자,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등 영화인 240명이 뽑은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로 1960년에 개봉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선정됐다.
31일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년 전 선정한 '한국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있다. 한국 독립영화에도 많은 기회를 주는 영화제다. 5~6번 정도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가져간다.
2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에서 열린 'J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기자간담회에서 허진호 감독은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기억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주 출신이기도 한 허
'칠수와 만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의 영화를 통해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박광수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1일 영화제 측은 "박광수 이사장 후보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영
“규모는 작지만, 다들 단단한 여성영화제들이었습니다. 반면 우리 영화제는 연 5만 명이 참석하는 대중적인 여성영화제라는 점에서 변별점이 있더라고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컸죠. 베를린영화제 최초의 여성 집행위원장인 마리에트 리센벡(Mariette Rissenbeek)도 그걸 알고는 서울시의 문화적 랜드마크가 우리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아니겠냐고 하더군요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고 강수연 배우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박지완 감독님이 제작한 추모 영상을 개막식, 케이무비나잇, 여성영화인의 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안팎에서 빛났던 배우 강수연의 모습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1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기자회견을 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여성영화제)에서 박광수 집
배우 고(故) 강수연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즈 채널을 통해 영결식을 중계할 예정이다. 다만 유족의 의사 등을 고려해 조문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취재진에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장례위원회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
“우크라이나 지도 맨 오른쪽 러시아와 맞닿은 도시에 폭탄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 도시는 루간스크입니다. 우리 집이 루간스크에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집이 있던 자리에 폭탄이 터져 먼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청소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아주 깨끗해져서 청소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9일 우크라이나 출신
한국거래소가 ‘3개월 무위험 지표 금리 선물’이 상장했다고 27일 밝혔다.
3개월 무위험 지표 금리 선물은 매 영업일 공시되는 한국 무위험 지표 금리(KOFR)를 선물 만기 직전 3개월 동안 평균한 금리로 최종 결제일에 현금 결제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29일 3개월 무위험 지표 금리 선물 상장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
요즘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시니어, 우리 인생의 선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한국의 역사와 밀접한 삶을 살았고, 그들이 살아온 삶의 족적은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 이에 해당하는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최근 개봉작을 살펴봤다.
왕십리 김종분
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영화제는 꽤 많다. 그중 한국의 3대 국제영화제라 일컬어지며 가장 먼저 개최되는 영화제가 바로 4월 말(4.27~5.6)에 열린 전주국제영화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한옥마을의 인기와 더불어 영화보기 좋은 영화제로 입소문 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을 다녀왔다.
뜨거웠던 8월, 강원도 정동진으로 향했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1995년 안방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의 주제곡 ‘백학’이 울려 퍼지는 곳. 그런데 8월의 정동진에는 바다 말고 기다리는 것이 또 있다. 이 작은 마을에 벌써 올해로 18회째 열리고 있는 ‘정동진독립영화제’이다. 조용하던 동네에 알 만한 영화감독과 배우가 속속 모이고 함께 어울리며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