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겨울철 대표 패션 아이템인 부츠, 장갑, 머플러, 의류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윈터 세일(Winter Sale)’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31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윈터 세일에서는 올 겨울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루노말리와 르느와르 바이커 부츠,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온몸이 움츠려 드는 12월 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스타일을 좀 아는 여성이라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패션을 포기할 수는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부츠는 두꺼운 외투에 실루엣이 가려지는 여성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패션 아이템입니다. 그래서인지 몇 해 전 구입해놓은 겨울 부츠를 다시 꺼내 신기를
금강제화가 17일 서울 명동 금강제화 매장에서 올 겨울 유행인 ‘바이커 부츠(Biker Boots)’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여대생, 커리어우먼, 파티퀸 등의 콘셉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금강제화가 선보인 바이커 부츠들은 최신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특히 하프·롱 등 다양한 기장에 맞춰 매니쉬(남성적 감각)한 분위기는
금강제화가 17일 서울 명동 금강제화 매장에서 올 겨울 유행인 ‘바이커 부츠(Biker Boots)’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여대생, 커리어우먼, 파티퀸 등의 콘셉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금강제화가 선보인 바이커 부츠들은 최신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특히 하프·롱 등 다양한 기장에 맞춰 매니쉬(남성적 감각)한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