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이병헌ㆍ이민정 결혼식의 민폐하객 패션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나눈 한가인은 '결혼식 민폐하객 스타' 1위로 뽑힌 것에 대해 "이병헌ㆍ이민정 결혼식 이야기를 하는거냐"며 자신도 이미 이런 내용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이병헌ㆍ이민정 결혼식 당시 한가인은 하객으로 참석했음에도 신부 못지 않
결혼식 민폐 하객 1위로 남녀의 생각이 달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달 22일부터 4월 3일까지 미혼 남녀 718명(남성 345명 여성 373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민폐하객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남성이 생각하는 결혼식 민폐 하객 1위는 ′축의금 적게 내고 여러 식구 데려오는 사람′으로 전체의 35.9%를 차지했다.
이어 ′오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