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집권 4년차 국정목표를 밝혔다. 종전 정책목표가 ‘포용, 혁신, 공정’에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국민이 피부로 정책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데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또한 교착국면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이전의 ‘북미대화’ 의존에서 탈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권력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ㆍ제도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따라 권한을 다할 것"이라고도 했다. 대통령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동원해 검찰개혁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
내년 국회 예산이 678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회의원 보수와 특수활동비는 올해 수준으로 동결됐다.
국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주요 항목을 소개했다.
내년도 국회 예산은 올해 6409억 원보다 378억 원(5.9%) 늘었다. 인건비 3857억 원, 주요사업비 2637억 원, 기본경비 293억 원으로 구성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최종 타결을 선언했다.
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CEPA 최종 타결을 환영했다.
두 정상은 세계 교역 위축 추세에도 자유무역을 옹호하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25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 협력 방안과 함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조코위 대통령의 재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지난 재임기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또 13일부터 19일까지는 3박 7일간 칠레 APEC 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공식 방문차 중남미를 찾는다. 일본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방콕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통해 한반도 정세를
‘세계 경제 협력의 최상위 포럼.’ ‘서방 선진 7개국(G7)이 아닌 나라 가운데 2010년 11월 최초로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을 개최한 나라.’
G20에 관한 우리의 시각이다. 28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14차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다른 회원국에서도 G20에 관한 기사나 관심은 저조하다. 변화된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에서 지난해 대상 수상 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이 뉴욕 무대에 선다.
SK이노베이션은 드림위드앙상블이 UN이 지정한 3일(현지시간)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로 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MIKTA 환영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로 구성된 외교장관 협의체인 믹타(MIKTA)를 정상 간 협의체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특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진행 중인 고속도로 확장과 연장사업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요청해 긍정적인 검토를 이끌어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이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경제 규모뿐만 아니라 인구에서 1위 국이다.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1조 달러이며 인구는 지난해 기준으
문재인 대통령과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일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의 틀 내에서 서비스투자협정을 조속히 발효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 정상은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및 해운협정 서명을 신속히 완료해 양국 간 호혜적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일 1박 2일로 국빈 방한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청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터키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가교라는 점에서 우리 정부가 유라시아평화협정을 위해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과 관련해 협력해 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비날리 일드름 터키 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우리 양국 관계가 수교 60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 새로운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인도네시아에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 본격적인 경제 외교를 펼쳤다.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고 방산 수출을 비롯해 자동차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해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의 본격적인 진출이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김명수 구하기’에 사활을 걸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 동의를 얻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고,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민의당을 향해 내뱉었던 ‘뗑깡을 부린다’는 취지의 표현을 쓴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은 임명 처리 절차에 응하겠다고 밝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대비한 결정이다.
정 의장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 의장은 19일부터 예정됐던 믹타회의(MIKTA·중견 5개국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공식방문을 위한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
문재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에서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북핵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한·호주 우호관계 발전 방안, 한국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LNG(액화천연가스) 수급 문제 등을 논의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12일 첫 전화통화를 하고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함께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반부터 약 20분 동안 진행된 전화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 북한 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으며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극복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3일 일주일 간의 단식 투쟁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문병했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장은 이날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이 대표가 입원 중인 여의도 성모병원을 찾아 20여 분 동안 머물렀다.
정 의장 일행은 병실을 방문해 이 대표를 만나고 조속히 쾌유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꿀 것을 주문했다.
정 의장은 “의회주의를 강조하던 의원들이 행정부로 가면 국회를 거수기나 통법부로 여긴다”며 3권 분립을 강조하고, “87년 체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개헌의 불씨를 당겼다.
또 자신이 발의한 상시 청문회법(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낡은 정치를 바꾸고 정치 틀을 바꾸는 데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 방문을 계기로 4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 간 무역·투자 등 분야에서 3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무역투자 협력·교통인프라 협력 MOU 등 5건은 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 종료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김규현 외교안보 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엔리케 페냐 니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