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MIKTA 해외순방 연기···김명수 인준안 처리 대비

입력 2017-09-18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대비한 결정이다.

정 의장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 의장은 19일부터 예정됐던 믹타회의(MIKTA·중견 5개국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공식방문을 위한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회의 참석 및 외국 정상(의회지도자)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대법원장 임명동의 등 국내 상황이 엄중한 만큼 금번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는 현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계류된 상태다. 국회 본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돼 있고, 양승태 대법원장 임기는 오는 24일 만료된다. 국회가 24일 전까지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여야 원내대표가 본회의 일정을 따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0,000
    • -0.17%
    • 이더리움
    • 3,43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1.08%
    • 리플
    • 1,922
    • -5.51%
    • 솔라나
    • 134,600
    • -0.66%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27%
    • 체인링크
    • 15,730
    • -1.07%
    • 샌드박스
    • 48.69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