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군 복무 시절 딴 이용사 자격증에 이어 두 번째 미용 관련 자격증을 갖게 됐다.
23일 tvN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덕분에 11월 첫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2'에서는 한층 발전한 미용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국가기술자격법에 네일미용사(가칭) 국가기술자격을 신설한다. 이에 앞으로는 네일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불필요한 미용자격증을 따지 않아도 된다.
노동부는 10일 ‘미용사(네일)’ 자격 취득자가 올 10월부터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통해 배출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네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역할은 큰 게 아니고 손톱 밑에 박힌 작은 가시를 빼는 일이다.”
지난해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이슈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 한 마디에서 시작됐다. 박 대통령이 ‘중소기업 대통령’을 자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국정방향을 제시하자, 각 부처에서는 ‘손톱 밑 가시’ 업무 처리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 컨트롤
네일숍을 열기 위해 업무와 관련이 없는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일반미용업에서 ‘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을 삭제하고 따로 네일미용업 업종을 신설하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네일미용업은 일반미용업에 ‘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으로 포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