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2.5→88.5 급락⋯서울도 기준선 아래로비수도권 94.2로 반등⋯광주·경북은 기준선 웃돌아분양가격 전망은 오르고 물량 전망은 하락
대출규제와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한 달 만에 크게 꺾였다. 반면 지방은 대규모 개발 호재와 수도권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 기대감이 반영되며 분양 전망이 개선됐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적체가 심해지면서 건설업계가 미분양 매입자에 대해 세제 혜택을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최근 한국주택협회 등을 통해 지방 아파트 미분양으로 인한 건설사의 연쇄부도 등 문제가 발생해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건설업계는 지방 아파트값 하락과 함께 미분양 주택이
올 상반기가 건설업계의 명운을 가를 시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의 건설사 퇴출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금융권의 등급 판정이 사실상 건설업체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이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권은 지난 6일 100대 건설사중 36%를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이나 퇴출대상인 D등급으로 판정할 것이라고 밝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