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익 1조7384억…전년동기比 0.3%↑"현금배당 920원·자사주 소각 8500억원""부동산 규제 따라 집단대출은 속도조절"
KB금융이 상반기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로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환율 하락과 지수 상승으로 비이자 이익이 늘은 덕이다.
KB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KB손해보험이 1분기 당기순이익 3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자산 투자로 지난해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KB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보고 발생 손익(IBNR) 적립금 환입 기저효과에 따른 보험 영업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체자산 투자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K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8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인보험이 인기몰이를 하며 한파와 폭설 등 계절적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K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미보고발생손익(IBNR) 변경으로 인한 환입 및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