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테무 일일 활성 사용자 수 52%↓…. 쉬인 25%↓비용 증가 등으로 미국 광고 지출 줄인 결과로 풀이“미국 내 성장 전망에 타격받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소액 면세 제도 폐지 등의 여파로 중국 전자상거래 공룡 테무와 쉬인 사용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8년 만에 미국 셰일오일 광구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적자의 늪에 빠진 사업에서 철수하는 동시에 최근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SK이노베이션은 최근 ‘SK E&P 아메리카(America)’ 법인을 청산했다. 이로써 북미에서 진행 중인 석유개발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석유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김태원 E&P 기획실장은 5일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E&P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의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베트남과 미국 광구의 생산 증가로 유가의 안정세가 지속되면 양호한 실적 달성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E&P 사업을 영유하고 있어 타사와 차별적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셰일가스∙오일을 비롯한 비전통자원 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석유개발 자회사인 SK E&P 아메리카와 최근 인수한 오클라호마 석유생산광구 등을 방문했다.
구 부회장은 SK E&P 아메리카에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설립한 자회사 ‘SK E&P America’가 미국 내 석유 생산광구 2곳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3871억원을 투입한 이 회사는 미국 석유개발회사 플리머스로부터 오클라호마 소재 그랜트ㆍ가필드 카운티 생산광구의 지분 75%, 케이에이 헨리가 보유한 텍사스 소재 크레인 카운티 생산광구 지분 50%
한국석유공사가 삼성물산, STX에너지, 삼천리 등 민간업체와 함께 미국 생산자산 등 멕시코만과 미국 육상의 신규자산 3개를 인수했다.
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인수한 3개의 신규자산은 총 매장량 약 8000만배럴, 일 생산량 1만3100배럴로 총 인수가는 약 9억7300만달러이다. 이중 석유공사 몫은 매장량 약 1400만배럴, 인수가는 약 1억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