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13일 에이피알에 대해 환율 하락과 유럽 물류비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사업 확장세는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02.9% 증가한 7832억원,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1695억원으
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에 물류센터를 추가하며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서호주 최대 도시 퍼스(Perth)에 물류센터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지역 3곳에 이어 호주 내 네 번째 물류 거점이다.
퍼스 물류센터 개소로 넥센타이어의 현지 공급망은 동부에서 서부 지역까지 확대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
CJ대한통운이 토스와 손잡고 생활물류 서비스 접점을 넓힌다. 토스의 전국 약 5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용 택배 접수 서비스를 도입하고, 일반 고객이 가까운 매장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취급점 구축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가 간편하게 택배를
지역 연고 청년 우선 선발…전국 물류거점 전문인력으로 육성2일 유튜브 채용설명회…FT·오네·더운반 현직자 참여
CJ대한통운이 지역 연고 청년을 선발해 전국 물류거점의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채용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지역인재 채용을 ‘물류공채’로 개편하고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기 채용으로 운영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거점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선발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 포승(BIX)지구에 5000억 원을 투입해 가전제품 전용 첨단물류거점을 구축한다. 착공은 이미 2025년 3월 이뤄졌고, 2027년 6월 준공이 목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청내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
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중심이던 양국 협력을 철도·조선·신도시·수자원·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대규모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 유정 청와대 수석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알마티 인근 신도시에 생산 시설 구축…물류 인프라·생산 자동화 협력 검토
현대그린푸드가 카자흐스탄에 K푸드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에서 K푸드를 직접 생산해 인근 국가로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참가…AGM·EFB·MF 배터리 선봬독일 법인·함부르크 물류거점 구축…한국·미국 생산기지 연계한온시스템도 공동 참가…유럽 애프터마켓 확대 전략 공개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브랜드 배터리를 앞세워 유럽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략을 확대한다. 한국과 미국 생산기지에 독일 현지 영업·물류망을 연계해 유럽 내 공급 기반을 강
무인 결제기 '출출박스' 앱 연계해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일괄 처리충남 당진 난지도서 첫 운영… 경북 김천 등 지자체 협업 확대 계획
풀무원이 도서와 산간 등 식품 공급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에 나선다.
풀무원은 10일 무인 결제기(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를 통해 주문을 접수한 뒤 해당 지역 거주민과 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배터리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를 통해 유럽에서 구축한 ‘Hankook’ 브랜드와 교체용 시장 경험을 그룹 내 다른 모빌리티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이 부산에 모인다.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항만 간 연대와 협력 방안도 부산에서 구체화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정산 주기 최대 60일로 단축…식료품·생필품 중심으로 매장 재편자가점포 19곳 매각해 1조4192억원 확보…2028년 2월까지 매각 완료 계획미지급 납품대금 5032억원·지방 점포 12곳 매각 등 공급망·자산 유동화가 관건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로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이제 인수·합병(M&A)이라는 더 높은 문턱과 마주했다. 전국 점
기존 군포센터 대비 2배 규모·100만개 상품 보관인천항 인접해 입고시간 단축…광주·인천 이원화
CJ온스타일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열고 7일부터 서울과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에서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심형 소형 물류센터(MFC)가 아닌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 피킹, 포장, 출고까지 전
7일부터 전국 170여개 점포서 운영…주문 접수 후 15분 내 상품 피킹신선식품·생필품·델리 등 3000여종 판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최소 주문금액 1만5000원…1~2인 가구 ‘즉시 장보기’ 수요 공략
롯데슈퍼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퀵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전국 170여개 슈퍼 점포를 도심형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받은 상품을 15분 안에
축구장 14개 규모…대형 고객·물동량 증가 대응철도·고속도로 연계해 美 전역 1~2일 내 운송FTZ 인증 추진…배터리 등 첨단산업 물류 공략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 구축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 시카커스에 이어 중서부까지 물류 거점을 확대해 배터리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수요를 공략한다.
해진공·CJ대한통운 공동 투자…시카고 인근 물류 요충지2030년까지 민관합작 해외 물류센터 40곳 확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 요충지에 축구장 14개 규모의 초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 시설을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미국 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