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22일 팬오션에 대해 ‘기다렸던 중국 리오프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800원을 유지했다.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의 올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1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19.8% 감소한 1769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벌크선 시황 부진, 4분기 성과급 지급으로
DL이앤씨가 싱가포르 투아스 터미널 1단계 해상 매립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을 조성하는 ‘투아스 터미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40년까지 4단계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되면 연간 6500만 TEU(TEU: 20피트 컨테이너 1대)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신항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DL이앤씨
내년 만기도래 12% 늘어난 45조…3년내 최대현대차 4.9조ㆍ롯데그룹 3.6조 등 상반기에 69% 집중“금리 인상ㆍ부동산 침체 등 악재…내년까지 자금경색 이어질 수도”
제조업체인 A는 내년 투자할 여윳돈이 없다. 이 회사 재무담당자는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이 걱정이다. 회사채를 갚더라도 자금 ‘자금 보릿고개’가 예상된다”며 “매출까지 둔화하
정부가 2030년까지 약 2조 원을 투입해 전국 8개 항만에 총 3126만㎡ 규모의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의 항만배후단지 개발·운영계획을 담은 ‘제4차(2023~2030년)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해 16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기능을 지원하고 상품의 가공, 조립, 보관 배송 등 복합물류를 통
지난해 수출 호조 등 경기 회복에 힘입어 국내 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의 순이익이 133% 넘게 증가했고, 물동량이 늘면서 운수·창고업의 순이익도 무려 1553% 급증해 증가세를 견인했다.
통계청은 15일 발표한 '2021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서 지난해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자본금 3억 원
인천공항의 올해 여객이 1709만 명으로 전년대비 5배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서는 24% 수준에 머물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관련 방역규제 완화에 따라 올해 항공기 운항 약 18만7000회(전년대비 42.9%), 여객 약 1709만 명(434.3%)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항공화물은 약 301만 톤으로 전년대비 10.8
NH투자증권이 팬오션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저점 수준으로 추가적인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8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950원이다.
12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6배로 최근 주가 반등에도 과거 역사상 저점 수준”이라며 “중국
LA항 화물 물동량, 3개월간 전년 대비 25% 감소팬데믹 기간 공급망 혼란에 동해안이 대안 부상7월 1일 이후 노동자 2만 명 계약 못해 파업 위험 고조미·중 갈등 배경 대유럽 교역량 증가도 동부 부각시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가 22년 만에 ‘미국에서 가장 물동량 많은 항구’라는 지위를 내줬다. 공급망 혼란과 파업 불안이 LA항의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 및 택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송업 매출이 1년 전보다 2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 항공여객 매출액은 코로나19 영향 지속으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 감소 등으로 31% 넘게 줄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1년 운수업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물류에 여객까지 포함한 운수업 매출액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물류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따냈다.
DLS는 8일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750억 원 규모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연면적 17만3421㎡(약 5만2460평), 지상 4층 규모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가 LNG냉열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중 하나인 ‘에너지안보 확립과 에너지 신산업·신시장 창출’에 따라 가스공사는 LNG냉열을 활용해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가스공사는 LNG냉열 활용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평택 오
부산신항의 환적화물 운송이 평시 수준을 회복했다.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시의 50~60% 수준까지 올라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에서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정부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여파로 정유·철강 등 운송차질이 발생한 업종에 대해서도 국가경제위기 우려 판단 시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즉각 착수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화물연대 관련 관계장관 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추가 업종의 업무개시 명령발동을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했다"며 이
해운업계에선 HMM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많다. HMM 측은 어려운 시기에 버텨낼 수 있는 체력을 길렀기 때문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 프리미엄’으로 팬데믹 이후 폭등한 물동량이 점차 줄면서 해운 운임이 감소세다. 이를 두고 시장에선 피크아웃이 현실화했다며, 경기 선행 지표 역할을 하는
정부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업무개시명령을 시멘트에 이어 정유·철강·컨테이너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자 물류마비가 조금씩 풀리는 모습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2개 항만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시 대비 81%를 기록했다. 밤 시간대 반출입량은 지난달 27일 17%로 저점을 찍은 뒤
"합법 쟁의는 보호...부당·불법행위 용납 못 해"
국민의힘은 총파업에 들어간 화물연대를 향해 “섬뜩한 국가파괴 선동”이라며 “정부와 국민들의 단호한 대응만이 화물연대의 불법행위를 멈출 수 있다”며 엄중 경고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인한 경제충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국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친환경선(船) 기술 경쟁력으로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5척을 총 1조4568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금액을 92억 달러까지 끌어올린 삼성중공업은 연간 목표인 88억 달러의 10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
흥국증권이 CJ에 대해 핵심 사업군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수익 회복세와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 원을 유지했다.
16일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식품‧바이오‧물류‧미디어 등 주요 4대 핵심 사업군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분기 매출 역대 최대치인 10조8915억 원을 기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KSS해운과 ‘해외 청정 수소 및 암모니아 친환경 해상운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모니아 기반의 청정수소 밸류체인에서 해상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청정수소·암모니아 운반선 및 친환경 연료 추진선 확보에 협력하고 최적의 청정수소·암모니아 해상운송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경영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만큼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10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4% 증가한 3조1134억 원, 순이익은 52.2% 증가한 602억 원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