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여세를 신고한 재산가액이 전년에 비해 4조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탈세를 제보한 제보자에게 지급한 포상금도 1년새 2.5배 급증했다.
8일 국세청이 공개한 ‘제2차 국세통계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세 신고 재산가액은 18조2102억원으로 전년(14조2662억원)에 비해 27.6%, 4조원 가량 늘어났다.
증여를 받은 수증자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4일 입찰 공고된 1194억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주식의 발행법인은 건설업 10개, 제조업 6개, 운송업 2개, 기타업종 11개 등 총 29개 법인이다.
그 중 ㈜우진아이엔에스, ㈜라인건설, ㈜성미에스테크, ㈜에코마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28억원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매 종목은 제조업 26개, 건설·토목공사업 23개, 도소매업 7개, 기타업종 12개 등 총 68개 법인이며, 캠코 측은 와이디피, 두원, 군산도시가스, 협신식품 등의 종목
대림그룹은 대림코퍼레이션을 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주사 체제가 아니면서도 외부의 경영권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탄탄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장점은 막대한 승계 자금을 필요로 하는 다른 그룹과 달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고 빠르게 대권을 물려 줄 수 있게 하는 메리트로 이어진다.
◇한번 합병
효성그룹은 국내 대기업 집단 중 총수 자녀들에게 지분과 경영권 승계가 많이 진척된 대기업 집단 중 하나다. 게다가 조석래 회장이 고령이고 건강상 활발한 경영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빠른 시일 내에 자녀들에게 모든 지분과 경영권이 승계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룹 경영과 관련해 조현준 효성 사장 등 형제간의 갈등이 표면화되는 등 그룹
신세계는 국내 대기업 집단 중 가장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는 그룹 중 하나다. 신세계그룹은 10년 전인 지난 2005년 말 기준 계열사 14개를 거느렸다. 자산규모(공정자산 기준)는 7조원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계열사 늘리기로 지난해 말 현재 계열사 29개에 자산규모만 2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0년 새
지난 4월 23일 오전 11시 한진칼 본사.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주력계열사 간의 순환출자를 해소하고 수직화된 지배구조 완성을 위해 한진칼이 정석기업의 투자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조양호 회장이 한진그룹의 지주사 체제 완성을 위한 방점을 찍은 것이다. 특히 이번 흡수합병 결정은 지주사 체제의 방점인 동시에 승계구도를 위한 포석이다. 지
LG그룹은 비교적 잘 짜인 지주사 체제를 가지고 있다. 또 지주사 지분들도 많은 가족들이 분산 보유하고 있어 증여세 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광모 상무가 구본무 회장과 친부인 구본능 회장의 지분만 수증(受贈)하면 지분 승계는 사실상 마무리된다. 그러나 굴지의 대기업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경영능력 검증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증여세를 내고 떳떳하게 승계하겠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있다. 정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이 부친으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은 다음해 3400억원에 달하는 증여세를 신세계주식으로 현물 납부한 것.
이는 최근 10년 새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 가장 많은 납부액이다.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최근 10년 새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증여세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증여 내역을 신고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천989명을 조사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지난 2006년 9월 부친으로부터 6천800
정부가 우리로광통신 지분 전량을 매각해 약 32억원의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해 5월2일부터 11월19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96만3671주(지분율 13.89%)를 장내매각 및 시간외 대량 매도를 통해 처분했다.
처분단가를 공개하지 않아 처분을 통해 얻은
정부가 국고 손실을 막기 위해 국세물납 상장증권의 시간외 대량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매각 가능성이 큰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선별해 자사주 매각, 제3자 매각 등 맞춤형 매각 전략을 운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5∼29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증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세물납 상장증권 시간외대량매매 추진 계획’과 ‘국세물납 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0일부터 2일간 64개 법인 2144억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찰이 진행되는 종목은 건설업 28개, 제조업 22개, 도매업 8개, 운송업 3개, 기타업종 3개 등 총 64개 법인이다.
공매대상 종목은 최초매각예정가의 100%로 진행하며, 이 중 ㈜대창스틸, ㈜
KISCO(한국철강) 그룹은 동국제강그룹 계열사였던 한국철강을 중심으로 2001년 독립한 기업집단이다.
장상돈 KISCO그룹 회장은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인 장경호 회장의 6남이다. 2001년 동국제강 그룹이 계열분리하면서 독자 출범했다. 2002년부터 공격적으로 M&A를 펼치며 외형을 확장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시켰다.
지주사로 출범한 뒤 201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이 소유한 현대중공업 지분(10.15%, 1조7000억원)의 재단 기부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내린 조처로 풀이된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정 의원과 현대중공업 측은 재무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신설하고 지분 매각과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선 정 의원의 현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1915억원 규모, 72건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찰이 진행되는 종목은 건설업 12개, 제조업 12개, 도매업 3개, 임대업 1개, 기타업종 6개 등 총 34개 법인이다. 이번 공매대상 종목은 최초 매각예정가의 100%로 진행하며 그 중 지속적인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는 한밭산업
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을 부실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기획재정부의 ‘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 분야 감사 결과’에 따르면 캠코는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국유재산의 무단점유 방치 및 매각대금 체납자에 대한 추가 매각 등 국유재산 관리를 소홀히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재산 인수 시 등기부등본 등 관련 자료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음은
캠코가 세금 명목으로 현금 대신 걷은 국세물납 비상장주식이 헐값 매각돼 손해 본 세금이 16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캠코가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캠코가 물납가액이 3412억원인 비상장주식을 2010년 이후 1787억원에 팔아 1625억원의 세금 결손이 발생했다.
더구나 물납한 본인이나 기존 주
캠코는 오는 14일 국세물납비상장증권 입찰 공고후 21~22일 2일간 1555억원 규모, 59건의 국세물납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건설업 29개, 제조업 11개, 도·소매업 5개, 임대업 3개, 기타업종 11개 등 59개로 다양하다. 금번 공매대상 종목은 최초매각예정가의 100%로 진행하며, 그 중
캠코는 오는 5~6일 1844억원 규모, 총 69건의 국세물납비상장증권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29개, 건설업 24개, 도·소매업 9개, 운송업 4개, 도축업 1개, 임업 1개, 출판업 1개 등 69개로 다양하다.
공매대상 종목은 최초매각예정가의 1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