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이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유료 프로그램 을 28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결합해 단순 관람을 넘어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3회 운영되며 △화서문 미디어아트 관람 △팝업스토어 구경 및 포토타임 △북포루 등 성곽 해설 △장안
한국관광공사는 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 본사 내 관광인력개발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은 그동안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해 왔다. 관광진흥법 및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통합 교육으로 실시하게 됐다. 7일 원주를 시작으로 광주(5월 말), 부산(6월), 서울(
지역 등 축제장에서 전기·발광식 광고가 불가했던 푸드 트럭 광고 제한이 풀리며 출산, 병가, 육아 등으로 3개월 이상 활동을 중단하면 경고가 내려졌던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지침이 개선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하고 33건의 ‘2018 지자체 건의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옥외광고물법
서울시는 '서울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새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일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중국어 분야 10명 △영어 분야 6명 △한국어 분야 4명을 뽑는다.
선발된 해설사는 100시간 교육 후 필기시험과 시연 평가를 거쳐 각 도보관광코스에서 해설활동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