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통합방위태세 점검에 나서며 항만 보안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BPA는 10일 육군 제53보병사단 주관으로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시아 모스크바 동북부 학교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교사 1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스크바 동북부 아트라드나야 거리에 있는 263호 학교에서는 이날 정오께부터 이 학교에 다니는 10학년(한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세르게이 고르데예프가 인질극을 벌였다.
고르데예프는 소총과 엽총으로 무장한 채 학교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