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군집드론 운용 규제가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입주도 한층 쉬워진다. 식품 제조공정 자동화와 관련한 법령 해석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기업들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던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2일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2차 선정 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4월 메가특구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
본사 187억ㆍ은성FA 132억ㆍ베트남 법인 141억 신규 수주 확보46파이 배터리 및 첨단산업 자동화 설비 중심 수주 확대지난해 연결 매출 400억원 상회하는 신규 수주 확보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 4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본사와 자회사들의
첨단산업 무인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의 베트남 법인이 삼성전자 해외 생산기지에 적용되는 자동화 설비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를 넓혔다. 베트남 현지의 인건비 상승과 제조업 기피 현상으로 생산시설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삼성전자 공급 레퍼런스를 발판 삼아 추가 수주와 로봇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한전KDN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에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양 기관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31일 나주 본사를 찾은 PLN 관계자에게 에너지ICT 신기술을 소개하고 한전KDN의 솔루션이 운영되는 현장 방문과 시연을 했다고 1일 밝혔다.
PLN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28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진
25조 원 이상 도전적 재무개선 추진…직원 임금 인상분 반납1월 496명 정원 감축에 필요 인력 1600명 충원 없이 재배치로 해결
한국전력이 수도권 대표 자산인 여의도 소재 남서울본부를 매각하고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의 3개 층과 서인천 지사 등 10개 사옥을 임대한다. 직원 임금 인상분은 반납하고 올 초 정원 감축에 더해 향후 추가 인력 충원도 하지 않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기가비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중소형주가 이끌어온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5000억 원대의 몸값을 인정받으며 상반기 ‘대어’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가비스는 1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전략을 소개했다.
기가비스는 자동광학검사설비(AOI)와 자동광학수리설비(AO
LG이노텍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대한민국 무역의 진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 문혁수 광학 솔루션사업부장(전무ㆍ사진)은 광학부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글로비스가 2019년 물류 업계 최초로 설립한 협력사 모임 '현대글로비스 협력회'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협력회 소속사 실무진을 대상으로 직무전략 강화와 업무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포워딩, 해운항만, 내륙운송, 수출 포장 부문을 나눠 9월까지 각각 개최된
“전사적인 혁신으로 ‘일류한화’의 미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젊은 한화’의 소통 문화와 함께 디지털 혁신시대에 부응하는 ‘스피드’, ‘스마트’, ‘세이프’ 문화를 그룹 내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화그룹은 올 한 해 소프트파워 경쟁력을 일류 수준으로 혁신해 나간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는 우리에겐 큰 위기이자 기회다. 소프트파워 혁명의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기업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17년 신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한 준비 자세를 당부했다. 아울러 “10년 후를 내다본 신기술, 신사업, 신시장을 개척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