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64.5% “국·사립 구분 없이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해야”지역거점국립대 진학 의향 4.3%p↑…지역사립대는 2.2%p↓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지원이 집중될 경우 지역 사립대의 학생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사총협,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추진 반대 성명“수시 앞두고 국립대 쏠림…지역 사립대 직격탄”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국립대와 사립대 간 교육·재정 여건에 상당한 격차가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에만 ‘무상교육’에 준하는 지원을 추가하면 지역 사립대의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부처임에도 그간 부처 간 정책 조정 기능에 미흡함이 있었다.”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30일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의 ‘2022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장에서 교육부 조직개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위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각
A(28) 씨는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올라왔다. 규모가 꽤 있는 지방 소도시였지만, 전공을 살려 취업할 만한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했다. A 씨의 동기나 선·후배 대부분도 졸업 후 곧바로 수도권으로 올라갔다. 서울살이는 녹록지 않았다. 대학 졸업장이 걸림돌이 됐다. 이런 상황은 지방 청년들이 지방대학을 기피할 수밖에 없는 주된 이유다. A 씨는
글로벌 갑부들의 선행이 화제다. 지난달 19일 미국 사모펀드 비스타이쿼티파트너스의 창업자 로버트 F. 스미스 최고경영자(CEO)는 애틀랜타에 있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컬리지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며 ‘통 큰’ 선물을 했다. 약 400명의 대출금 4000만 달러(약 477억 원)를 대신 내주겠다는 것이다. 이달 20일엔 홍콩 갑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 경선캠프의 인사구성 등을 거론하면서 문 전 대표가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KBS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토론회에서 안 지사는 “문 전 대표의 캠프는 당을 뛰어넘은 가장 강력한 조직”이라며 “정당 결정을 뛰어넘는 힘을 갖고 있다. 문 전 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대 무상교육(등록금 전액 면제) 계획을 내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시립대 학생들이 "무상 등록금제를 실시하면 열악한 학교 시설을 개선할 돈이 없고, 교육의 질도 떨어진다"며 반발하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시립대 총학생회는 20일 학생회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 전액 장학 등록금 관련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박 시장의 유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부터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면제를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즉흥적 발언이라는 비난이 나온 가운데 시립대 총학생회가 토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호인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은 7일 박원순 시장의 페이스북에 "전면 무상등록금을 통해 청년세대에 투자하겠다는 좋은 의도는 알겠으나, 의도와 다르게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반값등록금 문제에 대해 “부자감세는 해주면서 ‘반값등록금’ 예산은 없다는 것은 민생을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대표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반값등록금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촉구했다.
개혁성향의 천정배 최고위원은 아예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등록금을 주장했다. 그는 “부자감세만 철회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2일 무상등록금을 포함한 등록금 인하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등록금에 대한 국가와 정부, 당의 입장은 단순한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이냐에 대한 것”이라며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당정이 대학 등록금의 대폭 인하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명박 정부의 대선공약인 '반값 등록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6월 국회에서 해당 상임위 등을 통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값 등록금의 추진을 위해서는 6조원 가량의 예산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