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모집부터 송금·통신까지 연계TDB 고객에 대출·예금 우대 혜택 제공다이렉트 송금계좌 개설·수수료 우대
우리은행이 몽골 근로자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통신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0일 광화문 KT 본사에서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가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우리은행과 협력해 신규 입국 몽골인을 대상으로 통신·금융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T의 몽골 국민 전용 요금제에 계좌 자동이체 등을 연계한 토탈 패키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KT는 광화문 West사옥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점포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증권사 해외점포들의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720만 달러 증가한 2390만 달러, 약 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권사 해외점포는 2014년 1670만 달러의 순익을 내면서 2009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 흑자 폭을 키웠다.
증권사들이 국내에서
KDB대우증권(이하 대우증권)이 지난해 이어 위험한 시장이라고 망설이는 몽골은행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출시한다.
29일 대우증권은 “지난해 판매한 몽골 사모펀드가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려 고객만족도가 높았다”며 “2차 사모펀드를 2월부터 연 5% 금리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7월 연 5.5% 금리를 주는 몽골 무역개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사는 김모(52)씨는 돈은 무조건 정기예금에 저축해야 한다는 ‘안전 제일주의’였다. 그러나 최근 금리가 거의 바닥까지 떨어지며 저축을 해도 손에 남는 것이 없자 다른 투자처를 찾기 시작했다. 김씨는 “초저금리 시대에 들어서며 일정 부분 리스크(위험성) 없이는 수익이 남지 않는다”며 “최근 증권사 상품,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처에
은행들이 연 1%대까지 예금 금리를 내리면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 예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쩐(錢)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초저금리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은행 예·적금으로 목돈을 마련하려던 금융소비자들의 시선이 기업어음(CP), 주가연계증권(ELS), 사모펀드, 저축은행 예금 등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 상품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은행 예금의 기본금리가 연 1%대까지 내려가는 초저금리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재테크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은행의 예·적금에만 머물렀던 고객들이 기업어음(CP), 주가연계증권(ELS), 사모펀드, 저축은행 예금 등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 상품으로 대이동하고 있다. '5분 완판' 상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그 열기는 뜨겁다.'
◇ "사모펀
최근 IB(투자은행)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온 산업은행이 해외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28일 독일재건은행, 러시아대외경제개발은행, RBG(오스트리아 Raiffeisen 은행그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일재건은행은 경제발전단계에 따라 시대적인 정책금융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 독일 통일과
산업은행은 몽골정부에 개발은행 설립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외국정부에 대해 금융기관 설립을 자문하고 경제개발 및 금융 경험을 전수하기는 산은이 처음이다.
몽골 경제개발을 위해 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몽골정부가 몽골 재무부 직원 등으로 구성된 설립준비단을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산은에 파견해 개
산업은행은 13일 중국 길림성정부, 14일 요녕성정부 와 포괄적 업무협력(MOU)을 체결한데 이어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무역개발은행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은은 요녕성과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개최하여 한국기업의 요녕성지역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동북 3성 지역에서의 영업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