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이달 14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인천 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ESG 대축제인 '모두하나데이'를 맞아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에서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이어온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올해로 15번째를 맞았다.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전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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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왼쪽 세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및 관계사 임직원들 250여명이 참여해 1만1111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현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은 서울 금양초등학교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나눔 실천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와 배성완 하나손보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 금양초등학교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초등학
하나금융그룹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대축제 '2024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1년간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가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2011년부터 시
하나증권은 8일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 일대에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6000장을 어르신 가정으로 배달‧기부하고 식료품 등을 담은 행복 상자를 전달했다. 또 원주지역 하나은행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두하나데이’
하나금융그룹은 ‘202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실천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이다. 매년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모두의 나눔과 진심’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인 ‘2023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만의 대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으로 약 2개월 동안 전 임직원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
하나은행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등 ‘행복한 금융’ 실천을 목표로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하나은행은 탈북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재무 설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된 이 교육은 하나원 정식 교육 과정으로 새터민들에게 정착지원금과 월급을 활용한 중장기 재무 설계를 돕는다.
하나은행은 이 외에도 임
하나금융은 11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나눔 대축제다. 특히 올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하기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과
KEB하나은행은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인 휴매니티(Humanity)에 기반하여 직원들의 행복이 손님의 기쁨과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되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하에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은 9일 ‘2018 모두하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의 빈곤지역에 ‘Hana Happy Class’(하나 해피 클래스)를 설치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Hana Happy Class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축제인 ‘2016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나멤버스 나눔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설을 앞두고 지난 14일 서울 노원구 당고개 일대에서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과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에도 하나은행 및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임직원과 스마트홍보대사 15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1만1111장의 연탄과
하나금융그룹은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 해외 5개국 아동들에게 전달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및 봉사활동을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 더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담그기 행사를 비롯해 학용품을 담은 ‘글로벌 행복상자’가 준비됐다.
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
하나대투증권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개념 재능기부서비스인 '제2회 사랑과 나눔 콘서트' 공연수익금을 7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그 동안 연말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고, 지난해부터 락(ROCK)밴드인 하나대투증권 E-BAND를 구성하여 임직원들의
하나금융이 조기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태 회장이 외환은행 노동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한손에는 '대화'카드를, 한손에는 '소송' 카드를 쥐고 노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달 외환은행 노조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초 노조가 불법 조합원 총회를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건강한 하나금융이 우리 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발전시킨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앞마당에서 '201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모두하나데이는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11일부터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는 행사로 내년 1월 1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