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첨단 패키징 전문기업 네패스가 메모리 컨트롤러와 실리콘 커패시터 등 비모바일 반도체 신규 품목의 초도 공급을 시작했다. 기존 모바일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과정이다. 신규 품목은 올해 초기 공급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20일 네패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메모리 컨트롤
SEDEX 2026 기조연설서 AI 추론 병목 진단HBM 넘어 3D Stacked DRAM·HBF 로드맵 제시AI 인프라 성능 2030년 2026년 대비 19배 전망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이 AI 추론 시장 확대로 새로운 메모리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안 사장이 14일 서울
삼성증권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적층 단수 축소를 단순한 수요 감소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내 메모리 계층화가 본격화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HBM 단수는 12단에서 8단, 4단으로 낮아지는 방향이지만 사양 축소의 본질은 용량 축소에 가깝다”며 “대역폭 요구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
삼성전자, 베이스다이 제어·연산 기능 확대 구상 2028년 커스텀 HBM 공동설계 본격화 전망주요 기업 4곳 HBM 요구량 최대 1000억Gb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의 축이 전송속도와 적층 단수에서 고객 맞춤형 설계로 이동하고 있다. AI 가속기별 구조와 작업 특성에 맞춰 베이스다이와 인터페이스, 패키징 등을 최적화하는 ‘커스텀 HBM’이 차세대 승
씨티그룹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장기 호황 가능성을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대폭 상향 조정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두 회사의 목표가를 나란히 올렸다.
우선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메모리
1c나노 기반 고집적 D램 탑재AI 인프라 병목 현상 해결
SK하이닉스가 저전력 모바일 D램을 서버용으로 확장한 차세대 모듈 ‘소캠(SOCAMM)2’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서버 메모리 구조 재편에 나섰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번 제품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AI 인프라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c나노 기반 고집적 D램 탑재AI 인프라 병목 현상 해결
SK하이닉스가 저전력 모바일 D램을 서버용으로 확장한 차세대 모듈 ‘소캠(SOCAMM)2’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서버 메모리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승부수를 던졌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을 겨냥한 이번 제품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AI 인프라 판을 흔들 카드로 부상하는
1b 32Gb 기반 현존 최고 용량 DDR5 모듈인텔 제온6 플랫폼과 호환성 검증 마쳐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제품인 256GB DDR5 RDIMM을 인텔 제온6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한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RDIMM이란 메모리 모듈 내에 메모리 컨트롤
5월 20~30일 대만 타이베이 개최기조연설에 엔비디아 황 CEO 등‘AI 선두’ SK하이닉스, HBM4 선보일까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반도체의 가치는 ‘핵무기’와 동급으로 불립니다. 국가 안보 핵심 자산이자 국력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죠. 첨단 반도체 기술의 지배력은 글로벌 기술 패권과 군사 안보의 핵심으로 통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
한국투자증권은 26일 두산테스나에 대해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실적이 부진을 겪고 있지만, 1분기를 저점으로 고객사 모멘텀에 따라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하락한 828억 원, 영업적자는 적자 전환한 12억 원을 기록했는데, 실적 부진의 이유는 고객사
21~23일(현지시간) 미국서 열리는 칩렛 서밋 참가개발 중인 CXL 메모리 컨트롤러에 칩렛 기술 적용 가능성 발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 중 하나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와 칩렛(Chiplet)을 결합한다. 개발 중인 CXL 메모리 컨트롤러에 칩렛 기술을 적용할 계획인데,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고성능 컴퓨터(
DB금융투자는 두산테스나에 대해 내년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투자에 긴 호흡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5150원이다.
27일 서승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올해 4분기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848억 원,
한국IR협의회는 2일 에이직랜드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TSMC와 협업하는 디자인하우스(VCA) 업체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라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사업 확장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직랜드는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기업이다. 디자인하우스는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와 실제로 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이에서 팹리스가 설계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반도체 IP전문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대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올해 연간 흑자전환과 큰 폭의 외형성장 기대감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7910원이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밸류 체인의 최전방에 위치해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SK하이닉스가 4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4'에 참가해 다양한 인공지능(AI) 메모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메모리, 더 파워 오브 AI'를 주제로 부스를 꾸려 △AI 서버 △AI PC △소비자용 SSD(cSSD) 3개 섹션으로 나눠 자사 AI 메모리 솔루션을 전시
메리츠증권은 5일 에이엘티에 대해 이미지센서(CIS)와 메모리 컨트롤러로 영역 확장이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CIS의 경우 경쟁사들과 달리 원스탑 솔루션을 구축한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데, 특히 웨이퍼 테스트 후 양품칩을 성능별로 구분해 재배열하는 Recon기술을 원가절감 및 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고객사로 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업 에이엘티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폭발적인 수요와 연관 부품들의 수요 증가에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를 최대생산량(풀캐파)으로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엘티는 글로벌반도체 기업 공급으로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 1.3%에서 올해 10% 이상까지 급성장
현대차증권은 18일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대해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핵심 컨트롤러 IP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개화시 본격적 수혜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XL 시장은 CXL 2.0이 처음 시장에 출시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될 전
12일 에이엘티는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성장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에이엘티는 스마트폰, TV, PC, 자동차 등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를 대상으로 웨이퍼 테스트, 패키징 공정을 진행하는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이날 소개에 나선 연룡모 에이엘티 상무는 “비메모리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