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개원을 앞둔 문경 연수원 이름이 ‘서울대병원인재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대병원은 3일 교직원 대상 명칭 공모 끝에 서울대병원인재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메디컬 HRD센터’로 불렸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연수시설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2008년부터 연수원 건립을 추진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인을 위한 전문 연수시설을 경상북도 문경시에 건립한다. 서울대병원은 10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메디컬HRD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오전 11시30분 문경시 부지에서 마련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상철 전임 서울대학교병원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문경시의회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