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탑스는 독일 계열사인 메디진이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TCR-T세포치료제
‘MDR1021’ 임상 2상을 완료하고, 3상 예비준비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비케이탑스에 따르면 메디진은 지난해 5월 세포치료제 임상 1상에 돌입해, 1년여 만에 2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상을 준비 중이다. 메디진은 국내 의학 TV 프로그램 ‘생로병사
동양네트웍스의 자회사 메디진이 유럽혈액학회(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EHA)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 백신의 치료 효과를 공유했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25일 “자회사 메디진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9 유럽혈액학회에 참가해 자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 백신의 임상 2상 중간결과
동양네트웍스가 신약 개발 및 투자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은 세계적 업체들과 세계 유일의 대동맥 심장판막석회증 치료제와 관련한 미팅을 진행하는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순서를 밟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동양네트웍스가 자회사인 독일 면역항암제 회사 메디진이 세포 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3.67%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네트웍스가 최대주주인 독일 면역 항암제 회사 메디진은 타가조혈모세포 이식 이후에도 병이 재발한 백혈병 환자들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 독일 면역 항암제 회사인 메디진이 개발한 백혈병 TCR-T세포 치료제인 MDG1021의 임상 1상을 네델란드 라이덴 의과대학병원에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존에 독일에서 급성골수아구성백혈병 및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던 MDG1011에 이은 두 번째 TCR-T세포 치료제 임상”이라며 “메디진
동양네트웍스가 자회사인 메디진사의 TCR 기술이 동물 실험 모델에서 완전 관해를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물 실험 모델 이후 임상 시험 진입이 가시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14일 오전 9시 3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155원(7.83%) 오른 2135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독일 면역 항암
동양네트웍스는 독일 면역 항암제 회사인 메디진사의 가장 큰 전략적 파트너인 블루버드 바이오가 지금까지 연구된 TCR-T 항암 요법의 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2020년부터 임상을 시작한다는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버드바이오는 시가총액 9조에 육박하는 나스닥 상장사이자 대표적인 세포면역항암치료제 개발 회사다. 블루버드바아오가 2016
동양네트웍스는 최대주주(6.72%)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 독일 면역 항암제 회사인 메디진사의 아시아 개발권·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스위스 로이반트(Roivant) 및 중국 시노반트(Sinovant)의 새로운 합작사인 사이토반트(Cytovant)다.
사이토반트는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TCR-T (T-Cell Rec
동양네트웍스가 계열사 신약 치료제 기술 수출 및 추가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의 바이오 투자 부문 자회사인 TY바이오 인베스트먼트는 1월 7일부터 10일 사이 열린 ‘2018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가운데, 이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이훈모 대표는 20일 서울 본사에서 가진 이투
동양네트웍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인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 벤처투자사 함브렉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에 의해 시작됐다가 체이스, JP모건 등에 차례로 인수되면서
동양네트웍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면역항암치료제 개발회사인 독일의 메디진사는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총 20명의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항암백신을 투여한 결과, 2명을 제외한 18명(90%)이 현재까지 생존해 있으며, 그 중 60%(12명)의 환자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 메디진이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혈액암 최고 권위 학회 ASH(American Society for Hematology)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메디진은 이번 학회에서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 중인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오슬로 대학팀을 통해 발표했다.
메디진은 총 5명의 환자에
동양네트웍스가 신규 T세포항원수용체(TCR)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 확보했다. 회사는 면역항암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인 독일 메디진사가 네델란드 라인덴 대학 의료센터(LUMC)로부터 임상 1상에 진입해 있는 신규 TCR 치료제를 기술수입(라이센싱 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진은 현재 자체 기술력 기
동양네트웍스가 바이오 중심의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30일 오전 11시 12분 전일 대비 22.66%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4월과 7월 각각 전환사채(CB) 500억 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5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의 투자 자금을 확보해 독일 상장사인 메디진 투자를 시작
동양네트웍스 관계사 메디진이 TCR-T기반 고형암 치료제 자체개발을 본격화한다.
동양네트웍스는 22일 메디진이 미국 스트럭처드 이뮤니티(Structured Immunity·SI)사와 ‘TCR 기반 T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 개발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를 통해 메디진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TCR 선도물질을 제공하면
동양네트웍스는 관계사인 독일 메디진사가 TCR(T-Cell Receptor)-T세포 치료제 개발 관련 임상 비용 등 투자 자금 확보 및 회사 가치 재평가를 위해 나스닥 이전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독일 상장기업 메디진은 이전부터 나스닥 이전 상장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DC 백신 2상 결과가 나오는 2019
동양네트웍스가 최근 제기된 무자본인수 및 자금유출 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은행 유치에 성공했다.
동양네트웍스는 12일 글로벌 투자은행 SC로이(SC Lowy)와 진행 중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한 자금조달과 관련해 발행 조건이 변경되었으나 납입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공시를 통해 홍콩에 기반한 글로벌 투자은행인 SC로이의
동양네트웍스가 노동조합이 주장한 무자본 인수 및 신사업 추진 관련 자금유출 등과 관련한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동양네트웍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무자본 인수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업사냥 세력의 무자본 인수의혹에 대해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무자본 인수는 인수자가 외부에서 돈을 빌려 회사를 인수한 후 인수한 회사 자금
동양네트웍스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독일 상장기업 메디진과 아시아 시장 임상 시험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동양네트웍스는 메디진과 최근 면역항암제 개발 관련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시아지역 판권 및 임상시험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중이라고 4일 밝혔다.
메디진은 1994년 뮌헨 세포센터에서 분사해 창업한 바이오테크 회사로,
하나금융투자는 26일 동양네트웍스가 독일 바이오 상장회사인 메디진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메디진의 기업가치가 2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동양네트웍스는 4월 바이오테크놀러지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신약 개발 및 일임 비즈니스를 목표로 빠른 시일 내에 이익 실현이 가능한 다양한 바이오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라며 “5월 31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