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메간폭스가 아이스버킷챌린지 대신 기부를 택했다.
메간폭스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서 “비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당신을 지목한 사실을 아나?”라는 질문에 “오늘 그 사실을 알게 됐는데, 지금 감기에 걸려서 얼음물 샤워가 힘들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기부로 동참할 생각이다”
김태희 메간폭스
배우 김태희의 남자친구 비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메간폭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간폭스는 헐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힌다.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2007년 새롭고 신선한 마스크를 찾던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눈에 띄어 '트랜스포머'에 합류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죽여줘! 제니퍼
메간 폭스 이상형 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이상형으로 가수 '비'를 지목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메간 폭스는는 "내 이상형은 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메간 폭스는 "비는 잘생겼다"면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복근을 보았냐? 말도 안되는 복근"이라고 말했다.
리포터 손한별이
메간 폭스, “이상형은 비…비현실적 복근”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비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메간 폭스는 리포터 손한별과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을 봤냐, 너무 잘 생겼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복근이었다”고 말하며 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