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고 3일 밝혔다.
MWC는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신산업 분야 취업을 돕고 혁신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2일 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경향에 발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개편하고, 사업에 참여할 유망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분야는 △AI(기업수 50개) △문화·콘텐츠(40개) △바이오·헬스케어(20개) △
무역·목동점 시범 운영… 분기 방식 탈피, 콘텐츠 회전율 제고원데이 클래스 급증 등 ‘짧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반영
현대백화점이 급변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붙잡기 위해 문화센터 운영 체계를 전격 개편한다. 기존 분기 단위 방식에서 벗어나 매달 새로운 강좌를 선보이는 ‘월 단위’ 시스템을 도입해 트렌드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인증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KTC 베트남사무소는 26일(현지시간)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국가창업지원센터(NSSC) 대강당에서 '우수 혁신 기업 인증(VEIE)' 제도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민간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출범한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으로 조달하는 약 2조원 중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할 계획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충남 천안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상명대학교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청년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 우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뷰티 성장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스마트제조혁신 업종별 현장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 '예그리나'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 정책의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서울시에서 매년 6억5000만원씩 4년간 총 2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핀테크, 로봇, 창조산업 등 서울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쿠팡이 목표 마진 달성을 위해 납품업자에게 납품 단가를 인하하라고 압박하고 상품 대금을 늦게 지급했는데도 지연 이자를 주지 않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쿠팡이 목표 마진을 달성하기 위해 납품업체에 납품단가 인하 및 광고비 등을 요구하고 상품대금 지연 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쿠팡 체험단 프로그램 미소진 상품 미반환 행위
기업의 현장문제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해결한다. 26일 여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여주시 기업SOS 현장클리닉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접수마감은 3월 27일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설비 분야의 복합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역 밀착형 지원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영위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의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 주도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9일 중진공과 KB금융그룹이 체결한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산업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급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수요기업과 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점검했다. 단순 전시 참가에서 IR·투자 검토·PoC 추진까지 이어진 실질 성과가 확인되면서, 판교테크노밸리가 북미 시장 진출의 실질적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과원은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 대상 '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공항소음대책과 인근 지역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입학 축하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로 입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24일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알츠하이머 진단·3D 모션 생성 등 기술 시연
서울시가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선릉 디캠프에서 '제9회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 성과를 공유
12대 국가전략 기술과 기술 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민간 주도 '과학기술 특화 펀드'가 첫발을 뗐다.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게 이번 펀드의 목표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R&D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Ezbaro' 전담 은행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8.49%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에
전남도 순천시가 26일 오후 2시, 순천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정책을 비롯해 980억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전략펀드 운용 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3.9%↓"보험·투자 시너지 비즈니스 구축할 것"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23일 발표한 재무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1361억원) 대비 3.9% 줄었다. 다만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61.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