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여가부)는 이기순 여가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 좌담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자녀를 돌보는 맞벌이·경력단절 엄마, 육아휴직 아빠, 조부모 등을 만나 자녀양육 어려움이나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등 경험담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가족센터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관계자와 함께 맞돌봄
코로나 팬데믹 침체 이후 노동시장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여성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하는 쉬-커버리(she-covery)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우려가 큰 상황에서 부정적 충격을 완충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여성 고용 회복세 평가: From she-cession to she-
尹 "280조 투입했지만 출산율 0.78명…실패 원인 파악하라"대통령실 "208개 정책, 효과성 있는 것만 택해 재구조화"재구조화 작업, 국민의힘 참여…파격적인 정책 추가될 수도부모급여 추가확대 거론…"다른 수당 통합하거나 대상 연령 높여서"尹, 정책 재구조화에 사회문화 변화도 강조…"경쟁 문화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저출산 정책들의 재평가를 지
"여론조사와 상시 저출산위 통한 당정 공조로 정책 만들어야""280조 예산 투입했지만 출산율 0.78명…원인 제대로 파악해야""국가가 아이들을 확실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을 국민께 줘야""막말로 저출산 해결 안돼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게 국가책무""노동약자, 출산·육아·돌봄 휴가도 못써…좋은 문화 조성돼야""육아휴직, 주거 안정, 양육비 완화 동시에 삶의 가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일·육아 병행을 지원한다. 주택 자금, 양육비를 지원하고 의료비도 줄여준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영미 저출산위 부위원장으로부터 '저출산고령사회 과제 및 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받았다.
정부는 '개인의 삶의 질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전년보다 2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3 부모 육아휴직제’ 도입 등 육아휴직 소득대체율 상승 효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초회 수급자를 기준으로 한 육아휴직자(공무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 제외)가 13만1087명으로 전년보다 2만532명(18.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이후 10만 명 내외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롯眞 양지은이 가족을 최초로 공개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30일 제2대 슈퍼맘으로 앙지은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슈퍼맘이 돌아왔다'는 '슈돌'이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기획이다. 육아는 부모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맞돌봄 문화' 확산에 따라 '슈퍼맨'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큰 고용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파로 음식숙박 등 주로 여성고용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 충격이 컸던데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폐쇄조치로 육아부담까지 가중된 때문이다.
반면, 팬데믹 후 여성고용 회복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최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증가
가끔 출근길에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을 볼 때가 있다. 엄마와 함께 오는 아이 절반, 아빠 손을 잡고 가는 아이가 절반 정도 된다. 이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육아휴직 중인 아빠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아빠로서의 존재감’, ‘진짜 아빠’와 같은 말들을 유독 많이 듣게 된다. 아빠들이 드디어 육아전쟁에 뛰어들면서 오히려 자아 존중감이 높아지고 삶에
최저임금부터 근로시간 단축까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이라면 참고해야 할 ‘경자년 노동시장 달라지는 10가지’를 2일 전했다.
먼저,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도 8350원에서 2.87%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됐다. 한 달 209시간 근무 시 월 급여는 올해 174만5150원으로 지난해보다 5만160원 인상된다.
주5
다음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가 3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일 유급ㆍ2일 무급이던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10월 1일부터 유급 10일로 확대된다.
휴가 청구시기도 현재는 출산한 날부터 '30일 이내'나 이를 '90일 이내'로 확대하고 1회 분할 사용할 수 있
한샘이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 사옥에서 맞벌이 부부와 한샘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벌이 부부 라이프스타일 세미나’를 연다.
5일 열리는 세미나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 증가하는 변화에 맞춰 부부와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가정생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인테리어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
육아휴직을 하는 용감한 아빠들이 늘고 있다. 올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51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1%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 4만4860명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1.3%로
정부가 모성보호와 고용평등이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 '스마트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건강·고용보험 정보를 연계 활용해 모성보호 취약 사업장을 선별 지도·점검하는 ‘스마트 근로감독’을 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해부터 건강․고용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모성보호 위반 의심사업장을 선정해 감독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모성보호 위반 의
대선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3일 생애단계별 5대 육아정책, 이른바 ‘수퍼우먼 방지법’을 공약을 내놨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맞벌이 시대는 왔지만 ‘맞돌봄’은 따라 오지 않았기에 여성들은 수퍼우먼이 되기를 강요받고 있다”면서 “얼마 전 세아이의 엄마였던 복지부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듯 이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