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PDRN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2025 PDRN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트(PDRN) 기전과 치과 분야에서의 골면역학 최신 지견 및 치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치과
KB손해보험은 만성질환이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부담보로 가입할 수 있도록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예전에는 병력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반려인의 마음을 반영하여 사람과 같이 과거 병력을 고지하면 질병과 연관된 부위만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인수를
안지오랩이 치주염 치료제 ALH-L1005의 임상2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만성 치주염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ALH-L1005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등 임상 2상을 서울 아산병원, 서울대 치과병원과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진행해 임상적으로 적절한 투여용량을 찾을 예정이다.
치주질환은 흔히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코넥스 상장사 안지오랩이 치주염 치료제 ALH-L1005 임상 2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만성 치주염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ALH-L1005의 임상 2상을 서울아산병원, 서울대 치과병원과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진행한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2017년 외래진료가 많았던
안지오랩이 자체 개발한 치주질환 치료제 ‘ALH-L1005’ (코드명 AL102-PDT)가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지오랩의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ALH-L1005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
안지오랩의 ‘ALH-L1005’는 MMP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만성치주염에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평소 청결 관리에 힘 쓰고 정기적인 검진 및 제 때 치료를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자연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오래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자연치아는 꾸준한 관리를 했더라도 충치나 만성 치주염, 선천적인 요인, 전신 질환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인해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최근 바쁜 스케줄로 치과를 찾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즉시임플란트(원데이 임플란트)'가 인기다.
기존 임플란트 방식은 발치 후에 잇몸이 아물어 차오른 뒤에 픽스쳐를 식립할 수 있어 일정시간이 소요된다. 픽스쳐를 심고 나서도 중간 장치를 연결하고 임시 치아에서 최종 보철물을 완성하기 까지는 3~6개월이 걸린다.
그러나 즉시임플란트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