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70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복지, 학교 안전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에는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이 반영됐다
프로야구(KBO) 퓨처스리그 구단 울산 웨일즈가 프로 선수단의 노하우를 지역 야구인들과 나눈다.
울산 웨일즈는 13일과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야구클리닉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에쓰오일(S-OIL)과 SK에너지 사회인 야구팀 선수 약 50명, 남창고ㆍ달천고ㆍ마이스터고ㆍ신정고ㆍ언양고ㆍ학성고 등 울산 지역 6개 고등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핵심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리튬·구리 공급망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 분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칠레가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라는 위기 상황을 공
전북 특별법 3차 개정·특구지정 총력AI·로봇·수소 등 2029년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종합지원책에 맞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방위 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플랜트 등 핵심 미래사업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실무 교육을 마치고 올해 9월 발전소 현장 체험 교육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올해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올해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2026년도 인공지능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공급체계를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독특한 ‘낚시꾼 스윙’으로 이름을 알린 최호성이 제14회 그랜드CC배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최호성은 15일 충북 청주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최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811.5억원 투입2028년 직업계고 75.9% 개편 교육과정 운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SW)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전국 직업계고 117개 학과를 개편한다. 선정 학교에는 총 811억5000만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는 13일 이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민선 9기 첫 결재문서 위에는 ‘반도체’가 올랐다. 새벽에는 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곧바로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현장을 찾았다. 오후 취임식 무대에서는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선언했다. 용인 최초 재선 시장의 두 번째 임기 첫날은 현장과 반도체, 시정 연속성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새벽 5시30분 쓰레기차 옆에 섰던 시장이 집무실로 돌아왔다. 의자에 앉았다. 펜을 들었다.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역사가 그 한 줄의 서명으로 시작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새벽 동백지역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작업을 마친 직후 시청 집무실로 이동해 민선9기 첫번째 결재로 '용인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
부산전자공고·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선정AI 융복합 4곳·반도체 2곳…2028년 개교
교육부가 반도체와 AI 등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 기반 확대에 나선다. 부산전자공업고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6개 특성화고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기존 마이스터고도 AI·로봇·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재편한다.
교육부는 16일 특성화고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현장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석유화학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사업의 운영위원회를 개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한화솔루션, SK케미칼 등 20여개 주요 기업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학 교수진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수호를 최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착공 준비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직접 거론하며, 부지조성 입찰 공고조차 나가지 않는 상황에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후보는 민선 9기 출마선언에서 "용인
교육부가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직업계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15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원된 특허 887건 가운데 618건이 실제 특허 등록으로 이어졌고 이 중 164건은 기업에 기술이전되는 성과를 냈다.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과 함께 ‘제16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하는 학생 대상 AI 경진대회 ‘AI TOP 100 (CAMPUS)’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카카오그룹(의장 정신아)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 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로봇·AI 중심 직업교육 전면 개편반도체 마이스터고 등 첨단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업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 속에서도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K-직업교육’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을
반도체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특성화고인 서울반도체고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내년 3월 개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휘경공고였던 서울반도체고는 2024년 10월 서울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명장을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춘 무역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FTA 실무 인력 양성사업’을 가동해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무역장벽 대응에 기여할 청년 인력 양성에 나섰다.
25일 코트라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
경북 김천시의 고요한 산기슭에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산다. 귀농인 박채선(55, ‘김천숲마루원농장’ 대표)이다. 그는 타고난 박력을 풀가동해 내내 농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장 일 하나를 트랙으로 삼아 질주했다. 도중에 난데없는 과속방지턱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리한 고양이가 상황을 골똘히 주시해
일본 중년들은 자격과 기술을 갖추고 새로운 공부에 꾸준히 나서는 남편일수록 아내의 평가가 높고 부부 관계도 더 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취업지원 기업인 마이스터60이 지난 22일 일본의 ‘좋은 부부의 날’을 맞아정년을 앞둔 50대 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발표했다.
마이스터60은 전국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는 50대
일본의 고령자 기술인력 파견·소개 기업 마이스터60이 8일 발표한 60대 기술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주 1회 이상 생성형 AI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26.6%로 집계됐다. 같은 연령대 비(非)기술직 11.9%의 약 2.2배다. 조사기간은 8월 27~31일, 표본은 60대 기술직 회사원 500명이며, 비교 지표로 60대 비기술직 1257명의 이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