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수익시설 세 곳이 있다.
산복도로 중턱의 카페 ‘와인드(WYND)’, 빈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 300주가 넘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스마트온실이다. 땅과 건물, 내부 시설 조성에는 공적자금이 투입됐고 소유자는 영도구다.
그런데 세 수익사업을 주로 맡고 있는 사람은 이사장과 감사다.
카페와 게스트하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백운누리센터가 주민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월부터 설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백운누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코인빨래방, 묵집, 떡카페 등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사업비 68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상 2층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이하 선도조합) 7개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이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등 기반시설을 유지 및 관리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화·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