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가전 ‘빅2’로 꼽히는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제품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의 CES
새로운 카테고리 접근·제품 다각화 시도다만 수백만 원대 가격은 여전히 고민 요소향후 '프리미엄화ㆍ소형화' 양극화 양상 전망
안마의자 시장이 성장세 둔화와 경기 침체로 정체기를 맞으면서 주요 업체들이 제품 다각화 전략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세라젬, 코지마 등 업계 주요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25일
마사지가구 '파밀레' 통해 마사지 시장 진출 선언필수 가구 소파에 바디프랜드 마사지 기술 적용일시불 기준 290만 원대…"내년 1만2000대 판매"
“신개념 마사지가구 '파밀레'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구 시장에 발을 내딛는 자리입니다. 가구를 넘어 의학으로 검증된 마시지 기능을 제공해 건강과 힐링을 함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