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올해 농업 현장에 적용한 기술 보급 사업을 돌아보고, 노동력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 등 실용농업기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보성군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별 성과와 현장 적용사례
마른논 써레질·다중물떼기·ICT 계측기 확산…농가 부담·탄소배출 동시 절감농기계 탄소 17.7% 줄이고 비점오염도 완화…탄소크레딧 연계 기반 마련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농업 현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벼 재배 방식 자체를 바꿔 온실가스와 생산비를 함께 줄일 수 있는 저탄소 기술이 나왔다. 물을 채운 논에서 반복 작업하던 관행을 줄이고, 정밀한 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