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 김 수출액이 8126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667만달러)보다 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목포시 전체 수출액은 9216만달러다
이 중 김 수출이 88%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에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3308만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김 수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한
전남도는 3일 김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김 산업의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었다.
김 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성장잠재력을 분석해 국가전략산업 육성의 타당성 검토와 정책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블루푸드테크 적용 방안과 김 세계화를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 등을 논의
김 양식장을 8년 만에 대폭 늘리고 좋은 김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등급제가 도입된다. 수출 브랜드화를 위해 GIM을 적극 육성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전 주기 개선방안을 담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김은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이자 수출 식품으로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조 원(7억9000만 달러)을 달성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