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한국인 최초로 찰리 채플린 어워드를 받았다.
아티스트컴퍼니는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시상식에서 이정재가 수상자로 호명됐다고 4일 밝혔다.
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미국 링컨센터 필름이 수여하는 상이다. 1972년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이 망명을 마치고 미국에 돌아온 것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다. 첫
LG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제 ‘NDNF(New Directors New Films)’를 공식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117㎡ 규모의 ‘LG 시그니처 라운지’에서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라운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
신곡 ‘날 위로하려거든’을 발표한 윤상이 배우 윤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윤상과 윤진서는 17일 공개된 ‘날 위로하려거든’ 뮤직비디오에 출연, 노랫말을 모티브로 한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윤상은 고요하지만 흡입력 있는 카리스마를, 윤진서는 가슴 속 깊이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 시키듯 오열하는 연기를 각각 소화하며 하모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