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주요 연구기관 대표를 공동으로 접견해 북핵 문제와 한미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리차드 하스 미 외교협회 회장과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케빈 러드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유
문재인 대통령은 21 오전 청와대에서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CFR) 회장과 면담한다.
하스 회장은 미국 보수파의 대표적인 외교전문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승으로 불리며 트럼프 대통령이 유일하게 외교안보계 인사 중 “존경한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하스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초청으로 방한했다.
이번 면담은 한·미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