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중고 거래 서비스에 나섰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의 거래가 활발해지며 중고거래가 대중화된 영향이다. 또 집객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중고거래 자판기로 화제가 된 스타트업 ‘파라바라’와 중고 명품 온라인 감정 스타트업 ‘엑스클로젯’과 협업해 AK플라자 분당점에 비대면 중고 명품 거래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오프라인 화장품 판매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백화점 1층 명당 자리도 식음료 (F&B)에 내주는가 하면, 가두매장을 비롯해 H&B(헬스앤뷰티) 매장 철수도 줄을 잇고 있다. 화장품 업계 역시 배달 서비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9월 화장품 매장을 통째로 3층으로 이동시켰다. 화장품이 빠
KT가 MZ 세대(밀레니얼 세대+Z 세대)의 취향에 맞춰 특화 브랜드 ‘Y’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2016년부터 1020세대를 위한 다양한 Y요금제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한 Y2.0은 MZ 세대(밀레니얼 세대+Z 세대)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Y2.0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는 ‘Your Ow
KT 엠하우스가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재판매) 플랫폼 ‘리플(REPL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국내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업계 추산 5000억 원 정도 규모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임을 고려해 KT 엠하우스는 ‘리플’로 스니커즈 리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리플은 한정판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관이 18일에 새롭게 오픈한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 매장 전체를 3층으로 이동해 연다고 15일 밝혔다.
백화점의 얼굴인 1층은 일반적으로 화장품 브랜드들이 위치하는 것이 백화점의 공식처럼 여겨졌다. 이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의 70%가 여성인 이유다. 하지만 이렇게 파격적으로 층간 이동해 오픈하는 이유는 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MZ 세대 공략하기 위해 한개층 전체를 온라인 패션 브랜드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 2층에 ‘유스컬처 조닝’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MZ 세대의 옷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모두 모아놓은 것이다.
백화점으로 젊은 세대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
‘농심×한세엠케이’·‘샘표×BYC’·‘벤앤제리스×나이키’. 언뜻 보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식품과 패션업계의 교류가 활발하다.
이는 최근 유통가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넘어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의 비율)’를 추구하는 2030 ‘펀(Fun)슈머’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종(異種) 산업 간 협업은 소비자에게 ‘신선함’이라는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