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업체로부터 수십억 원대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홍민(52) 리드코프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서 회장에 대해 징역 2년, 추징금 13억 9927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 회장과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같은 회사 이사 남모(56) 씨에게는 징역
저축은행들이 이자수익을 올리기 위해 대부업체 대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부업체는 이 저축은행 자금을 가지고 고금리 폭리를 취하고 있는 만큼 서민 예금이 대부업체 자금줄로 쓰이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산와대부는 최근 2년간(2015~2016년) 일본계 저축은행인 JT친애저축은행(연 5.5%)에서
앞으로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에서 받은 대출도 14일 이내 반품할 수 있게 된다.
2억 원 이하의 담보대출이나 4000만 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 원리금과 부대비용을 갚는다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았어도 대출계약 철회가 가능해진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부터 보험사와 저축은행, 카드사·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농협ㆍ수협
리드코프가 인수후보로 한화그룹 등이 거론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일 대비 1100원(16.42%)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디앤아이와 특수관계인은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는 한화그룹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한화그룹
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후보로는 한화그룹 등이 떠오르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노리는 대부업체와 몸집을 키우길 원하는 상호저축은행 등의 인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및 대부업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디앤아이와 특수관계인은 보
광고기획사로부터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홍민(51) 리드코프 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9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 회장에 대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3억 9992만 원을 선고했다. 서 회장과 함께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같은 회사 이사 남모(55) 씨에게는 징역 1년
오는 12월부터 대부업체 대출도 14일 내 철회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해당 기간 내 철회하면 수수료 부담도 신용등급 하락도 없다.
금융위원회는 서민들의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은행권 및 제2금융권에 도입하기로 한 대출계약 철회권 제도를 대부업권에도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철회권이 도입되면 개인 대출자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렸더라도 14일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을 전방위로 감독한다. 개정 대부업법령 시행으로 대부업체에 대한 감독권한이 금융위원회에서 금감원으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처 금융민원센터 내 대부업민원팀이 신설된다. 인원 구성은 팀장 1명, 팀원 2명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금융민원센터에는 은행민원팀, 중소서민금융민원
△[조회공시] 거래소, 대우조선해양 前 경영진 기소설 조회공시 요구
△포스코강판, 2분기 영업익 105억… 전년대비 107.5% 증가
△종근당홀딩스, 이장한 회장 지분 9.32% 증가
△종근당바이오, 최대주주 종근당홀딩스로 변경
△삼화페인트, 자사주 40만주 취득
△삼성전기, 22일 기업설명회 개최
△LG이노텍, 27일 기업설명회 개최
△지에스인스트루
중간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사야 한다. 대부분 기업의 중간배당 기준일이 오는 30일로,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기준일의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중간배당을 하겠다고 공시한 상장사는 총 34개사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2개사, 코스닥이 12개사다. 이는 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간배당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종목을 잘 선별해 투자한 배당주를 통해 두둑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스피에서는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경농, KPX그린케미칼, WISCOM, 신흥, 현대차, 우리은행, S-Oil, 진양폴리, 진양산업, KCC, 한국쉘석유, 삼성
리드코프는 한국거래소의 경영진 배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일부 경영진에 대한 검찰수사는 배임혐의가 아닌 배임수재혐의임이 확인되었고, 동 배임수재혐의로 기소되었음이 확인됐다고 9일 최종 답변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임과 달리 배임수재혐의의 경우에는 법인의 손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아니므로 당해 혐의내용은 공시의무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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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최대주주 변경…오상자이엘→오상 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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