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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남부 홍수로 일주일 새 최소 75명 사망
    2024-05-06 15:00
  • ‘라파 침공 고수’ 이스라엘에 등 돌리는 세계…콜롬비아 단교 표명
    2024-05-02 14:53
  • 에콰도르, 대사관 급습 후폭풍…멕시코·니카라과 잇따라 단교 선언
    2024-04-07 14:39
  • 신평 “조국, 당선시 대선후보로 부상…이재명 넘어설 것”
    2024-03-05 14:16
  • 브라질, 전기차 블루오션으로 부상...판매 두 배 증가에 미·중·일 각축전 준비 태세
    2024-03-04 14:59
  • 정의선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면담…1조4600억 원 투자 약속
    2024-02-23 09:20
  • 아르헨 밀레이, 취임식에 룰라 초대…브라질과 교역 단절 불가 판단한 듯
    2023-11-27 09:10
  •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아르헨 대선 승리에 반색한 트럼프
    2023-11-21 14:44
  • 볼리비아, 이스라엘과 단교 첫 스타트…동조국 이어질까
    2023-11-01 08:45
  • 룰라, 내년 G20 정상회의에 푸틴 초대…“체포 안 해”
    2023-09-10 14:55
  • 브릭스 정상들, ‘회원국 확대’ 놓고 분열…룰라 vs. 시진핑 ‘대립각’
    2023-08-23 15:48
  •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첫날 ‘회원국 확대’ 문제로 의견 엇갈려
    2023-08-23 08:40
  • 브릭스 정상회의, 4년 만에 대면 개최…‘체포영장’ 푸틴은 화상 참석
    2023-08-22 08:09
  • [글로벌 新화폐전쟁] ‘달러 의존은 이제 위험’…기축통화 전국시대 준비하는 신흥국들
    2023-08-14 05:00
  • 아마존 열대우림 8개국, 삼림벌채 종식에 연대…석유 개발 중단 합의는 불발
    2023-08-09 11:16
  • 칠레 이어 브라질도 기준금리 인하…중남미 줄줄이 인하 나서나
    2023-08-03 17:11
  • 룰라 “메르코수르-한국 무역 협상 진전 원해”
    2023-07-05 14:53
  • 미국 보란 듯...베네수엘라에 숨통 틔워준 브라질, 8년 만에 정상회담
    2023-05-30 15:03
  • 브라질-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불발에 묘한 신경전
    2023-05-22 11:02
  • [중남미는 지금]  다시 ‘산업정책’ 깃발 든 중남미
    2023-05-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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