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로 컴백하는 로이킴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혼밥하시는 분! ‘혼밥왕자’ 로총무가 야식 쏠께영. 이 사진 아래 지금 얼마나 쓸쓸한지 댓글로 남겨줘요. 우리 청춘 대신 개화기 야식 먹고 장수하자! 5월 16일 내 미니 앨범 듣고 장수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가수 로이킴(21)이 자신의 실제 성격을 아저씨 같다고 표현했다.
로이킴은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별명이 로저씨다. 실제 성격이 아저씨 같아서 그런 것이냐”고 묻자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며 인정했다.
이어 김신영은 “이번에 작곡가 정지찬과 호흡을 맞췄다
로이킴 정지찬
로이킴이 정지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잠 못 이루는 밤! 이분 없었음 제 정규 2집도 없었다는! 감사합니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정지찬과 찍은 셀카를 올렸다.
정지찬은 이번 로이킴의 정규 2집 앨범 ‘홈(HOME)’의 수록곡인 ‘잘 있나요 그대’ 피처링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