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밀크티 프랜차이즈 공차를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TA어소시에이츠로부터 공차 경영권을 인수한다. 구체적인 거래 금액 및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거래금액은 6억3500만달러(약 9000억원)로 알려졌다.
거래 완결(딜 클로징)은 올 4분기 중 마무리될
버블티로 유명한 차(茶) 음료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공차코리아가 글로벌 본사를 인수한다.
공차코리아는 내년 1월까지 공차 본사인 대만 로열티타이완(RTT)의 지분 70%를 인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공차코리아는 지난 4월 RTT 측과 본사 지분 100%를 인수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7월 RTT 지분 35%를 인수
공차코리아가 공차 본사 인수를 추진 중이다.
공차코리아는 17일 "공차 본사인 대만의 '로열티타이완'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2012년 김여진 전 대표 부부가 로열티타이완으로부터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권을 받아 운영했다. 이후 2014년 사모펀드 유니슨캐피탈이 김 대표 부부가 보유하던 지분 100%중 과반수를 사들여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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