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가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를 2주 연속 제압하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했다. 두 차례 세트포인트를 막아낸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닝보오픈 결승에서 자신을 꺾었던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다시 맞붙게 됐다.
페르난데스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하며 생애 처음으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다.
WTA에 따르면 리바키나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를 2-0(6-2 6-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거두며 통산 우승 기록도 15회로 늘렸다.
리바키나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닝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30위·캐나다)를 2-0(6-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세계랭킹 3위 제시카 페굴라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필리핀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에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굴라를 2-1(4-6 6-4 6-0)로 꺾었다.
에알라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WTA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필리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DC오픈 여자 단식 결승이 비로 중단됐다.
제시카 페굴라(미국·세계 3위)와 알렉산드라 에알라(필리핀·세계 28위)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윌리엄 H.G. 피츠제럴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다.
페굴라가 1세트를 6-4로 따낸 가운데 에알라가 2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